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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설국열차 (2013)
ㅋㅋ기승전콜라. 항상 봉준호 영화는 흥미롭게 보는 편이라 이번에도 끝까지 흥미롭게 보고 마쳤다. 한국감독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그런가, 외국인들이 영어로 대화해도 한국냄새나는 영화였고 한국인들이 외국인 분장하고 외국어로 영화 찍은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처음에는 봉준호라는 사람때문에 집중도가 없어졌다가 중간부터 완전 몰입해서 본 것 같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도 약간 뒤틀렸고 잡생각이 많아진건 사실. 하지만 결국 재밌게 보고 나왔다. 내가 느낀점 몇가지. 1. 난 '봉준호스러운' 영화가 뭔지 잘 모르겠다 (워낙 다채로워서) 사람들이 말하는 봉준호스러운 영화는 뭐지? 2. 틸타스윈튼은 정말, 대단햇다.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3.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와서 드는 생각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