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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을 맞아, 3년 전 오늘 개봉한 영화를 추천하려고 함. 원제는 'pi를 위한 자장가' 프랑스ver. 공블리 클레멘포시가 여주. 진작에 다운받아놓고 게으름만 피다가 드뎌 봤다. 한 달동안 공상과학&액션, 미드, 애니에만 전념해 지내다가 간만에 본 로코. 오랫만에 영화에서 보는 재즈 잼, 영화 도입부에 소싯적 나와 같은 꿈을 꿨던 남주의 인트로 등 (나도 흑인이 되고싶었다._)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소스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로코와 음악은 정말 합이 좋다. '스윗-불패' 대공감. 어떤영화에서도 이런 대사를 본 적이 없다. '_' 영화에 속속 등장하는'뜨거운것이 좋아' cut 우유만 마시는 귀염 윌리엄과 남주 즉석 잼. 로코치고 2시간 넘는 러닝타임 잘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