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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세계의 와이너리 조지아 편 4 ~3
조지아의 포도 중 한 품종 입니다포도를 잘 발효시키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항아리 안에다 넣습니다조지아의 이 발효 기술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하다고 합니다.맛을 내고 오래 보존하도록 하면서 멋진 와인의 색갈을 내도록 한다고 합니다수도원의 수도사들은 전통적인 포도주 만드는 데에 일가견을 가지고 있습니다포도 밭에서는 내려 쬐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열심히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포도주의 저장 창고 안 입니다사업가가 이 건물을 인수한 지 20년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체첸 족들이 조지아의 포도밭과 와인 제조방식을 없애 버렸듯이 공산주의자들도 마찬가지로 포도밭과 와인제조방식을 없앴습니다공산주의 이념에 몰입하면 일반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억지 논리를 강제로 주입시키고 강제 노동도 시켰습니다중국에서 문화대혁명 10년 동안에는 홍위병을 앞장 세워서 상상할 수 없는 온갖 과오를 다 저질렀습니다심지어 학교 화단도 사치이며, 토지의 낭비라고 하면서 화단의 꽃들을 다 캐 버리고 그 자리에 콩이며, 상추 등을 심게했습니다그들의 눈에는 이것이 대단히 생산적이라고 보였던 것이지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상황은 제 자리를 다시 찾기 시작 했습니다조지아인들은 뿔 잔에다가 와인을 붓고 마시기를 즐겼습니다와인을 나무로 만든 통에 넣어 운반하는 광경 입니다누구는 정장을 한 차림으로 점잖은 행동을 보여 주면서 포도주를 즐깁니다농민들은 포도를 따서 포도주 제조 공장으로 보내는 힘든 작업을 합니다자금의 포도주 공장은 공산주의자들이 장악하기 이전 상황으로 정상 가동하게 되었고, 생산 공정도 기게화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오늘날 조지아는 옛 고대의 포도 품종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품종도 개발하면서 와인의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조지아의 고유 품종과 유럽(특히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품종)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포도 재배농들은 각자 자기 포도밭의 포도로 담은 포도주를 가져와서 서로 서로 다른 사람의 포도주를 시음 하면서 포도주 품평회를 가지기도 합니다늘 그랫듯이 이들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 서로에게 축복을 전합니다저는 아직 조지아의 포도주는 맛을 본 적이 없습니다조지아에선 8천 년 전에 이미 포도주를 담은 항아리를 빚었고, 오랜 전통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그러나 오랜 역사를 가졌다고 해서 세계 일류 와인은 분명 아니란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와인 이야기 하면 우선 빈티지를 내 걸지만, 오래 묵은 와인이 맛도 좋고 내 입에 맞는다는 뜻은 결코 아니거든요 ~세계 경메 시장에서 아주 고가로 낙찰된 와인을 쉽게 병 마개를 따서 마실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우리나라 마트에는 조지아의 커피가 십 여 년 전부터 수입되어 팔리고 있습니다조지아의 와인도 커피처럼 우리나라 큰 마트의 진열대에 올라오면 저도 한 병 사서 머셔 보갰습니다 tag : 공산주의자들의 포도밭 제거, 조지아 와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