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홈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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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홈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홈 개막전 이후 정말로 오랜만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확실히 지방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홈경기를 보러 갈 여유도 제대로 나지 않네요. 상대는 강원FC였는데 공방전이 계속되다가 전반 40분 넘어서 이천수의 그림같은 프리킥을 안재준이 리그 100경기 출장을 자축하는 그림같은 헤딩골로 연결시키며 1:0으로 리드하는데 성공했고 이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는데 성공하며 승리를 거두며 상위스플릿 순위에 계속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VOD로 리플레이를 다시 봤는데 프리킥 보니까 이천수 아직 죽지 않았더군요. 모처럼만의 직관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사진은 포토로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