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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원데이(one day),2011
아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수영할 때 남주가 하는 말에 잠깐 설렜던 여주인공이 이어지는 남자의 김 세는 말 한마디를 듣고 실망을 감추려는 표정과 연기, 그거 딱 한 장면 빼곤 볼게 없었다. 게다가 난 의미도 몰라봤다. 의미부여 진짜 좋아하는데 그 의미부여를 몰라봤다. 시간의 전개도 맘에 들지 않는다. 후반의 아쉬움을 만회해보려는 수작인가? 첫 장면에 없던 마지막 씬들이 앞에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 흔한 멜로 영화인데도 각자 한번 대입해 볼 수 없는 안타까움, 이건 편집의 문제다. 내용말고 편집 구성보고...멜로영화를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영화에 각자를 대입하고 보는 재미가 없다, 이 영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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