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훈 선생님의 베스트11, 2014년 3월호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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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ok.yang.3/posts/658564540870308 하재훈 선생님의 글은 늘 정독하게 된다. 그만큼 생각과 행동, 그리고 글을 정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공부해온지를 알고 있기에 그만큼 숙연해진다. 거기에 아직도 체육이 '입시의 한 수단'으로 있고 향후 '먹거리'에 있는 문제를 볼 때면. '사회체육의 발전' 운운 하는 이야기들이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그런 이야기로 들린다. 많은 구청들이 이런저런 체육관이나 시설을 짓고, 이제 어린이들도 수영장이나 여러 놀이시설을 이용한다. 적어도 큰 도시에서는 그렇게 하나하나 이뤄져 가고 있다. 문제는 그 뒤의 체육이... 입시를 위한 체육이고, 즉 상급학교 진학과 함께 '삶의 수단'으로서의 체육이 아직도 '크게' 존재한다. 그놈의 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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