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16 ~ 3.18, 홍콩 생존 신고용 포스팅 #2

TheEnd|2015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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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16 ~ 3.18, 홍콩 생존 신고용 포스팅 #2

TheEnd|2015년 3월 17일

- 3.17 08:45 널널하기만 하던 트램도 출근시간에는 붐빈다. 러시아워를 피해야 한다는 건 전 세계의 진리. 센트럴역 가는 길에 버거킹에서 거한 아침을 먹고, 근처 식품마트에서 과일 도시락을 사 들고 MTR 탑승. - 3.17 10:30 역에서 내려 버스까지는 제대로 탔다. 안개가 엄청 심해서 덜 느껴지긴 했지만 엄청난 드리프팅이었다;;; 그리고 버스정류장 놓침. 알고 보니 정류장 임시 폐쇄였지만 이후에도 나는 한 번 더 정류장을 놓쳤지;;; 결국 종점까지 가서 섹오 빌리지 먼저 구경. 마을 한 바퀴 돌고 바닷가로. 안개 낀 바다는 또 다른 정취가 있었다. 모래가 곱고 해안선이 길어서 그런지 괜히 협재 생각이 나서 찡. - 3.17 11:30 내려오는 길에 다시 정류장을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