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게임을 해보면 기본적으로 매우 일관된 밸런스 붕괴를 보이는데

RuBisCO의 뒷간|2013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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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게임을 해보면 기본적으로 매우 일관된 밸런스 붕괴를 보이는데

넥슨 게임을 해보면 기본적으로 매우 일관된 밸런스 붕괴를 보이는데

RuBisCO의 뒷간|2013년 7월 11일

공통적으로 스스로가 기획하고 만들어낸 게임의 룰 자체를 붕괴시키는 경향이 심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이야깁니다. 마귀놀음 같은 경우 오베때 이야기 들어보신분은 기억하겠지만 가위바위보의 상성이 있습니다. 평타로 스매시를 끊어먹고 받아칠 순 있지만 디펜스에 막히고 역공당할 수 있고 디펜스는 평타를 막고 역공할 수 있지만 스매시에 무너지는, 이런 순환이죠. 그런데 그걸 다 씹어먹는게 있습니다. 팅몹이라 하는 것들이죠. 그냥 맞으면 자동으로 디펜스 효과가 발동하는 것으로 저 위의 가위바위보 상성을 깹니다. 몹이 스매시를 쓰려고 드는걸 평타로 치면 막히면서 역공들어오는데 이걸 뭘 어쩔라미?? 캐릭터 역시 다운기를 쓰게끔 강요받는겁니다. 물론 몹에게 두들겨 맞아도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