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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넷플릭스] 다크시티 _ 2019.10.7

[영화 / 넷플릭스] 다크시티 _ 2019.10.7 1998년 작품인데.사실 난 이걸 이때부터 보고 싶어했다. 그땐 너무 무서워서 못보고 있었지.무려 20년만에 보게 되었구나. 기대를 했지만 기대 이상이였다.아니. 올해 본 최고의 영화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다.많은 영화들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 분명하다. 사람의 영혼은 기억의 총합인가. 라는 화두도 생각해봄직하다..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 것은 마음속의 사랑. 이라는 결론도 사랑스럽고. 특수효과나 연출이 좀 쌈마이한데...특히 후반에 서로 목례하면서 벌이는 초능력 대결장면은 거의 우뢰매급이다. 뭐 20년 전 영화니까 그럴수 있지...(근데 1년뒤에 나온게 매트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시즌1,2를 보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차라리 SF대작 ‘아바타’나 ‘스타워즈’ 같은 건 언젠간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유의 작품은 한국에선 절대 나올 수 없을 것 같다. 맨 처음 넷플릭스에 떴을 땐 유명 배우가 없고 제목도 이상해서 전혀 볼 생각이 없었는데 믿을 만한 지인의 추천으로 봤다가 시즌2까지 논스톱으로 달렸다. 아마 유명 배우가 없더라도 제목을 원제 그대로 ‘섹스 에듀케이션’로 했으면 봤을 것이다. 여러모로 원제가 나은데 뭐하러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로 바꿨는지 모르겠다. ‘섹스 에듀케이션’이 뭐가 어때서? 암튼 아무 기대 없이 시즌1 스타트하자마자 문화충격 받았다. 학교에 10대 성상담사가 있다는 설정인데 노출과 베드씬의 수위가 매우 높지만 음란한 느낌은 없고 굳이 비슷한 작품을 대자면 ‘아메리칸 파이’인데 그보다 고급스럽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P.S 여전히 널 사랑해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P.S 여전히 널 사랑해 전편을 꽤 재미있게 봤었기 때문에 이번 속편 역시도 기대할 수 밖에 없었다. 아닌 게 아니라 전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이 꽤 괜찮아지고 있다는 일종의 신호탄, 일종의 시발점 같은 영화였거든. 실제로 그 이후 만들어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이 대개 다 괜찮기도 했었고. 어쨌거나 그래서 이번 속편도 신이 나서 봤는데...... 제발, 이게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이 다시 구려지고 있다는 일종의 증거로 남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단호하게 말해, 그냥 산만하고 안일한 속편이다. 존나 뻔하다. 아, 물론 전편도 그렇게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었다는 거, 잘 알고 있다. 다른 이성의 질투를 유발하는 작전의 일환으로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가짜 데이트를 하는 전개. 그러다가 결국 그 둘이 진짜 사랑에 빠지는 전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_SE02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_SE02 이전 시즌의 최대 장점은 바로 캐릭터들이었다. 고등학생들의 성 생활을 노골적으로 다루는 거? 그런 영화나 TV 시리즈는 지천에 널리고 널리지 않았나. 그런 거 보고 싶으면 그냥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 같은 거 하루종일 탐독하면 된다. 아니면 야동이나 포르노 보든가. 하여튼 핵심은, 이전 시즌이 단순히 야해서 좋은 건 아니었다는 이야기.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캐릭터들이었다는 것. 근데 시발, 시즌 2에서 그걸 망쳐놓기 시작한다. 갑자기 전형적인 한국 로맨스 드라마들 마냥 이야기를 배배 꽈대기 시작한다. 삼각관계로 마무리 되었던 이전 시즌의 마지막을 이어받고 있다는 건 잘 알겠어. 그럼 그냥 오티스와 메이브, 올라 사이의 삼각관계로만 이야기를 끌어가도 되잖나. 근데 갑자기 여기저기 삼각관계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_01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_01 주인공 오티스는 영국의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부모가 성 전문가이자 성 상담가라는 사실만 빼면. 서당개 삼 년이면 그래도 풍월을 읊는다고, 부모의 밑에서 주워들은 여러가지 성 전문 지식들에 해박한 오티스는 학교에서 일종의 성 상담소를 열기에 이른다. 그러나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이야기, 딱 그 꼴이다. 남의 섹스 이야기는 잘 들어주고 처방도 곧잘 하면서, 정작 본인은 숫총각에 자위 안 한지도 오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고등학생들이 주인공인데다 성과 섹스라는 코드까지 흩뿌려지니, 결국 드라마는 성장과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다. 때문에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라면 으레 겪을 만한 일들이 드라마 전반에 걸쳐 무수히 쏟아진다. 성 소수자와 그에 대한 혐오도 다뤄지고, 부모 자식 간의 세대 갈등들도 엮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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