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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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대 한화전.

케이즈|2013년 4월 8일

5 대 3 넥센 승 후배가 말했다. '김병현은 공을 성격처럼 던지네요.' 어제 김병현의 볼끝은 정말 더러웠나보다. 타자들의 방망이가 따라나오면 헛스윙 삼진, 안따라나오면 스탠딩 삼진. 슬라이더 각이 예리하게 떨어졌다는데 사실 그렇게 맘 편히 던질 수 있었던 것에는 내,외야 수비진들의 힘이 크지 않았나 생각한다. 힘이 떨어진 7회에 나온 실책성 플레이 하나에 크게 흔들렸던 것 보면 말이지. '한준이가 제일 잘했어요' 뼈가 담긴 말이었다. 어쨌든 김병현은 퀄리티를 찍어줬고, 후속으로 나온 이정훈-한현희-손승락은 차례대로 제 임무를 다 해 주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 올라온 이정훈에게 고맙다.) 시즌 초반이고, 나중에 흔들리고 털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선발의 역활은 해주고 있어서 고마울 뿐이다. 넥센의

[야구] 롯데 위주 야구 잡담

결론 부터 말하면 초반 연승은 역시 팀빨이었다는 것이 증명됨. 그리고 뇌주루를 까는데 원래 이 팀 종특이 뇌주루 였음 ... 김주찬 있을 때 뇌주루 이미지 강해서 뇌주루 하면 김주찬이란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다른애 들도 만만치 않앗음.. 그다음 으로 눈에 보이는 문제라면 역시 타격이라 생각 하겠지만 갠적으로 보건데 흔들리는 불펜진 QS 못던지는 선발진이 문제가 크지 않나? 조정훈이나 이용훈 복귀 하면 좀 틀려 질지도 모르겟지만 .. 전역& 부상 복귀 1년차 와 부상복귀자 에세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란 야구계 금언을 생각하면 이대로 쭉 갈듯하다 ... 일단 김시진 감독이 조정훈은 7월이란 이야기를 했는데 연패하기 시작하면 그 인내심이 언제 까지 버틸까? 제발 양상문

KBO 구단소년들 - 4/7일(4화)

KBO 구단소년들 - 4/7일(4화)

이전 화 : KBO 구단소년들 - 4/4일(3화) ========================================================================= (얘들아 떨어진 거 함부로 주워 먹으면 앙대 <-... 돌부처의 250세이브 축하드립니다 'ㅂ'/ 300세이브의 제물은 누가 될 것인가... ;ㅅ;''' 어제 내린 비가 연패에 빠진 두 팀이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지 않았군요 ㅠㅠ... 이러다 누구 하나 굶어 쓰러지게 생겼네 ;ㅁ;... 크보동의 첫 9위가 나오고 마는 것인가 싶은 상황에 김병현은 쏠쏠한 노힛노런을 챙기고 있었지만...... (당분간 유한준은 미운털이 박혀 있으려나요 ㅇㅂㅇ;;;) NC가

서재응 시즌 첫 승, KIA 타이거즈 5연승!!

야구...좋아하세요?|2013년 4월 8일

KIA 타이거즈가 쉽지 않았던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처음으로 단독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 KIA 타이거즈는 오늘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2차전 경기에서 선발투수 서재응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3대1로 이겼다. 서재응은 오늘 경기에서 5이닝을 소화하며 5피안타 4사사구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막아 내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서재응을 뒤이어 진해수가 롯데 3번 타자 손아섭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진해수를 이어서 던진 박준표, 최향남, 앤서니 르루가 모두 무실점으로 호투하여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마무리 투수로 나선 앤서니는 8회말 1사 만루의 위기에서 황재균을 병살타로 처리 하면서 시즌 3세이브를 챙겼다. 오늘 KIA 타이거즈의 타선은 1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