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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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문 사 본 이야기 ㅇㅇ
수요일 아침에 한화 1승 기념으로 신문 사본다고 사서 공방까지 걸어가면서 읽었는데 원장님께서 차 몰고 가시다가 보셨다고 ㅇ<-< ('와 신기하다. 어떻게 걸어가면서 신문을 읽을 수가 있지 ㅇㅁㅇ' 하며 보니 알바생1호였다는 훈훈한 이야기 ㅇ<-< 이러고 오늘 지면 어쩌나 하긴 했는데 연승 챙겨서 안심하긴 했네요... 뭔가 내일 선발을 예상치 못하게 하는 교체가 이어졌지만......... 설마설마했지만 김광숯이 내일 선발이 될 줄은......... (먼산 (치맥더비가 걱정된다... 일단 내일도 연승 기념으로 신문 챙겨야겠어요 ㅇㅂㅇ 승리는 못했지만 재학이 사진도 찔끔 나와있으면 좋겠다 ㅠㅠ
스포츠 드라마 크게 히트칠 소재가 생각났습니다
소재는 당연히 2013칰스한화 이글스. 시즌 개막 전 감독과 선수들 사이의 불화 때문에 팀워크가 엉망이 된 한화 이글스. 그들은 거짓말처럼 9연패를 하게 되는데...마침내 10번째 NC전 직전 기적적인 Perfect Communication!을 이끌어내고 마침내 NC와의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모두가 '어쩌다가 이긴거다' '어차피 한화팬은 이미 전부 해탈' 이라는 비웃음반 조롱반 세례 속에서한화는 NC와의 2차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면서 어제의 승리는 운빨이 아니었음을 증명한다. 이어지는 연전연승.팬들과 언론은 우리 한화가 달라졌어요(..)를 외치며 열광하고, 한화 역시 팀워크를 다지며 열광한다.그리고 마침내 가을 야구에마저 진출한 한화는 기쁨으로 기절할 것 같은데... 이들 앞에 드리우는 악의 무리..
1아웃남았는데 송창식이라...
송창식....;;;;; 아니 어제 그렇게 굴리고 또 올린다는게 좀 이해는 안갑니다 ㄷㄷㄷ 그런데 초구에 끝;;; 이거 뭐야 ㄷㄷㄷ;;;; *뭐 개인적으로는 올해말고 내년까지 보고 하는거라면 코감독의 투수운용은 좀 지켜봐야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과연 무슨 생각인지;;;;; **텔미 이 십생퀴야 아프면 쉬어 이놈아 ㅠㅜ ***한상훈은....멋있었습니다. 하긴 저런 부분이 매력인 선수이긴 했습니다만.
그런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우린 김시진을 몰랐어. 이제와서 후회한들 뭘하랴. 이젠 병신이 되버린걸. 팀을 이기게 만들 마음이 없는 감독을 자르기 위해선 팬들이 뭘 해야 하는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