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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공모’ LG 트윈스, 팬들에 다가설까?
LG 트윈스가 선수 응원가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구단 이메일을 통해 팬들의 응원가를 접수합니다. 전문가의 1차 선정을 통과하면 응원가를 사용할 선수 본인이 최종적으로 선정합니다. 선정된 응원가는 홈경기에서 사용되며 수상자는 시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집니다. 응원가 공모 이벤트를 통해 LG 구단이 ‘팬 친화적 구단’으로 나서겠다는 의지입니다. 그간 LG의 응원가는 열정적인 팬들의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해온 응원가에 비해 최근 새롭게 추가된 응원가가 세련미와 박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입니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기존 응원가를 차라리 재활용하느니만 못하다는 비판마저 일었습니다. 근본적인 차원의 문제 제기도 있습니다. 응원

LG 정찬헌, ‘마무리 연착륙’ 위한 과제는?
LG는 새로운 마무리 투수로 2016시즌을 맞이합니다. 정찬헌과 임정우가 새 마무리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낙점 가능성이 다소 앞서는 이는 정찬헌입니다. 그는 임정우보다 필승계투조 경험이 상대적으로 풍부합니다. 2014년부터 필승계투조에 포함되었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병역 복무 전이었던 2009년에도 2세이브 10홀드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임정우는 2015년 후반기에 필승계투조를 본격적으로 경험했습니다. 정찬헌이 병역 복무를 마친 것도 장점입니다. 마무리 투수로 안착할 경우 연속성을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임정우는 병역 복무를 아직 필하지 않았습니다. 과연 정찬헌이 LG의 클로저로 연착륙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파워 피처이지만 완성형 투수로 평가하기에는 이르기 때문입니다

LG 이병규, ‘건강한 4번 타자’로 뿌리박을까?
지난해 LG의 최대 약점은 득점력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토브리그에서 보강은 사실상 없었습니다. 외부 FA 혹은 외국인 타자 영입을 통한 대폭적인 타선 보강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기존 타자들의 분발에 의존해야 하는 LG입니다. 이병규(7번)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병규(7번)는 2014년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2006년 프로 데뷔 후 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11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360타수 110안타 0.306의 타율로 데뷔 첫 규정 타석 3할 타율과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16개의 홈런을 쏘아 올려 팀 내 1위에 올랐습니다. LG가 시즌 중반 이후 놀라운 상승세로 치고 올라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데는 그의 역할이 컸습니다. 2015년 이병규(7번)는 정규시즌이

LG, ‘군 미필자 마스터플랜’ 세우고 실천해야
LG는 지난해 가을잔치에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2016년에는 포스트시즌에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 한해 성적보다 중차대한 것은 팀의 10년을 바라보는 대계입니다.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들의 병역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됩니다. 지나치게 늦지 않도록 언제 병역을 필할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상무 혹은 경찰청에서 실전을 이어가며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도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LG에서는 우규민과 유강남이 각각 경찰청과 상무에 복무하는 동안 기량이 크게 향상되어 돌아왔습니다. 1990년 생 오지환은 만 26세 시즌을 맞이하지만 아직 병역을 필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청소년 대표 시절 동기들은 정수빈(두산)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선수들이 병역을 필했거나 병역 의무를 수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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