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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헌-이형종-이범준, LG 2008신인 1군서 의기투합할까?
2008년 LG에는 우완 파이어볼러 신인 3인방이 입단했습니다. 광주제일고 정찬헌, 서울고 이형종, 성남서고 이범준입니다. 정찬헌은 2차 1라운드 1순위, 이형종은 1차, 이범준은 2차 2라운드 16순위로 입단했습니다. 당시 투수력이 취약했던 LG는 신인 드래프트 상위 순번 3명을 차례로 채울 정도로 이들 3인방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입단 첫해인 2008년 정찬헌과 이범준이 1군에서 활약했습니다. 정찬헌은 39경기에서 등판해 3승 13패 2홀드 5.50의 평균자책점, 이범준은 38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4.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압도적인 면모를 과시한 것은 아니지만 강속구를 앞세워 상당한 잠재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듬해인 2009년 정찬헌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55경기에서 6

LG, 타선 이어줄 ‘강한 2번타자’ 적임자는?
LG의 2016년 최대 과제는 득점력에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겨울 LG 타선은 두드러진 보강은 없었습니다. 기존 선수들의 분발을 기대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인적 구성 변화 없이 득점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타순이 중요합니다. 1번 타자부터 5번 타자의 상위 타선은 흐름의 중단 없이 득점을 쌓는 배치가 요구됩니다. 하위 타선까지 동반 폭발하기 쉽지 않다면 역량을 상위 타선에 집중시키는 구성이 바람직합니다. 경기 시작과 함께 1회에 상위 타선이 득점에 성공할 경우 초반 흐름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LG의 1번 타자는 임훈이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수에서 안정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상시 출전이 가능합니다. 중심 타선은 3번 박용택, 4번 이병규(7번), 5번 히메네스로 예상됩니다. 그렇다

LG 필승계투조 이동현-임정우, 건재 과시
LG가 연습경기 2연승을 달렸습니다. 24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 펼쳐진 넥센과의 연습경기에서 14:1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경기 내용은 점수가 말해주듯 타격전의 양상이었습니다. 1회말부터 LG 타선은 타자 일순하며 강승호의 2타점 2루타 등을 묶어 6점을 선취했습니다. 3회말과 5회말에는 정주현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3회말에는 좌월 만루 홈런, 5회말에는 우월 솔로 홈런이었습니다. 밀고 당기는 타격으로 연타석 아치를 쏘아 올려 정주현의 타격 기술 향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운드는 선발 임찬규가 2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8실점했습니다. 2회초에만 홈런 2개를 얻어맞았습니다. 뒤이어 등판한 윤지웅과 유원상도 장타를 허용하며 점수를 내줬습니다. 타선의 대량 득점에도 불구하

LG, ‘20홈런 100타점 타자’ 나타날까?
지난해 KBO리그는 타자들이 주도했습니다. 20홈런 이상을 터뜨린 타자가 23명이 배출되었습니다. 100타점을 이상을 기록한 타자는 14명이었습니다. 20홈런과 100타점은 상당한 연관성을 드러냈습니다. 100타점 이상을 기록한 14명의 타자 중 13명이 20홈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100타점 달성을 위해서는 홈런의 숫자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LG는 지난해 20홈런과 100타점 타자를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KBO리그에서 20홈런 타자를 배출하지 못한 팀은 LG 외에는 없습니다. 신생팀 kt를 제외한 기존 9개 구단 중 100타점 타자를 배출하지 못한 팀은 LG가 유일합니다. 20홈런 100타점 타자를 LG가 마지막으로 보유했던 시즌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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