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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703|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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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헐크"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5월 19일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 참 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많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가 과연 뭘 가져갈 것인가에 관해서 매우 궁금했던 겁니다. 솔직히 쉬헐크의 존재에 관해서 매번 듣기는 했는데, 분노로 끄집어내는 존재가 과연 어떻게 나오는가에 관해어 매우 궁금해서 말이죠. 물론 이래저래 매우 독특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있어서 말이죠. 물론 저는 영화로 보는 족도 기대를 좀 했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이 이미지 가지고 뭐라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차차 해결할 문제라 보긴 합니다.

파친코 SE01

DID U MISS ME ?|2022년 5월 19일

연출적 측면이나 연기 등과 같은 작품의 질에 대해서가 아니라 전혀 다른 이야기를 먼저 해서 조금 미안한데, 그럼에도 이 말만은 꼭 해야겠다. 진짜 돈이 좋긴 좋다는 거. 애플의 탄탄한 자금력으로 제작된 는 한반도를 배경으로 해왔던 지금까지의 시대극 드라마들을 정말로 저만치 따돌려 버린다.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꾸렸으면서도 그 안의 디테일까지 챙겨낸 그 세심함. 그리고 그 모든 걸 가능케 만든 제작기획력. 최근 을 보고 긴가민가 했던 애플TV+였는데, 를 보고는 완전 생각이 달라졌다. 이른바, 진짜가 나타났다! 물론 할리우드에는 이런 TV 시리즈들이 꽤 많았지. 하지만 한국말 대사를 하는 인물들이 등장한 시대극에서 이 정도의 퀄리티는 난생

"오비완 케노비" 티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5월 16일

개인적으로 마블 보다는 스타워즈 사가의 에피소드들이 더 좋게 다가오는 편입니다. 매력도 매력이지만, 제가 아는 기반이 훨씬 더 탄탄하게 다가오는 관계로 아무래도 이 작품을 보게 되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사실 그래서 국내에서 얼마 안 되는 스타워즈 팬이기도 합니다. 소위 말 하는 한 줌도 안 되는, 뭘 하더라도 욕을 거의 안 하는 그런 팬중 하나이기도 하죠. 다만, 그래도 이런 쪽의 작품이 훨씬 더 기대되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국내도 제때 나오면 좋겠는데, 북 오브 보바펫 공개를 생각 해보서는 좀 미묘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분위기가 확실히 좋긴 합니다.

파친코 PACHINKO (2022)

멧가비|2022년 5월 9일

일제의 만행을 적나라하게 고발한 사회파 장르 같은 건 아니더라. 그보다는 조금 더 보편적인 이민자 소수집단의 가족 멜로였던 점, 확실히 상업적으로는 더 잘 먹히는 플롯이고 원작이 미국에서 얻은 호응 역시 미국의 이민자 역사에 얽힌 감성을 건드렸기 때문일 것이다. 애플 TV 이전 제작사들이 백인들 이야기로 각색하고 싶어했다던 게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 물론 그렇다고 이야기가 가진 진정성이 없다는 뜻은 아니고.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식민지 시대를 거친 재일 1세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진짜 날카로운 얘기는 피하고 조금 두루뭉술하게 에둘러 간다는 인상을 조금은 받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드라마에서 느껴지는 어떤 강단이랄까, 단전에 감추고 있는 단단한 힘 같은 것이 느껴져서 다음 시즌에 조금 더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