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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posts![왕좌의 게임 시즌7 2화 감상[스포일러]](https://img.zoomtrend.com/2017/08/04/c0133955_5984950d08057.jpg)
왕좌의 게임 시즌7 2화 감상[스포일러]
대너리스 엄청 이뻐짐 그리고 대너리스가 차지한 성 밑에 드래곤 글래스 있다는거 알아서 존 스노우도 곧 대너리스랑 만날 각임 아리 스타크는 존스노우가 북부 왕이 되었다는거 알아서 북부로 오는 중이고... 그 뭐냐.. 온몸에 회색병 걸린 애는 도서관에서 치료중... 근데 난쟁이 작전이 도른이랑 강철함대를 보내서 서세이가 있는 성 포위하고 자기들은 라니스터의 성인 캐스털리 록을 치러 가는 작전이었는데 도른이랑 강철함대가 해전에서 개털려버림;; 드래곤이 해전에서 존나 강한데 드래곤 있었으면 절대로 안졌을텐데 해전까지는 병력 나누지말고 같이 싸운 뒤에 찢어졌어야했는데 덕택에 해군 다 잃고 도른 병력도 다 뒤진듯...

<고담>_0106_염소의 악마
부두교 의식스러운 염소 살인마 자체는 맥거핀이었다고 봐도 될 정도다. 어차피 진범은 최면술사였고, 이번 에피소드에서 가장 고구마 멕였던 부분도 짐 고든 체포 사건이었으니까. 그나저나 첫 등장부터 혀가 길다 싶더라니 결국 최면술사가 진범 맞았네. 요즘 드라마 촉이 왜 이리 좋지? 몬토야 이 빌어먹을...... 물론 그녀 입장에선 오해의 소지가 분명 있긴 했지만서도 시청자 입장에서 빡치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고구마 멕이다가 결말 부분에 이르러 사이다 한 사발 줘서 다행. 펭귄이 준 사이다

<고담>_0105_유산
팔코니를 잡는 무기라는 건 결국 역시 미인계였네. 높은 곳에 있는 사람 끌어내리는 방법으로는 참으로 클래식한 방법이다. 근데 사실 드라마 내에서는 팔코니 보다 점점 마로니의 분량이나 입지가 더 커지고 있는 중. 괜히 입을 나불 댔다가 죽탱이 쳐맞은 펭귄의 꼴이 참으로 우스웁다. 본격적으로 만화적 묘사가 더해지는 에피소드이기도 한데, 들이 마시면 보행기 짚고도 힘겹게 다니시던 할아버지 마저 보행기를 가볍게 찢어 발기는 힘을 주는 신약 '바이퍼'의 등장. 하긴, 놀란 3부작의 프리퀄이 아닌 이상 언젠가 나중에 킬러 크록이나 클레이페이스 따위의 메타 휴먼급 빌런들도 다뤄야 하니 어느 정도 예상한 바이긴 했다만. 아, 어쩌면 이 바이퍼란 것은 의 '타이탄' 약물이 그러했듯 후에 베인의

<고담>_0104_아캄
펭귄은 자신이 짠 계획으로 마로니의 신임을 얻어 한 발 한 발 올라가고 있고, 끝내는 사업 초기 자금까지 획득했다. 짐 고든 역시 시장 앞에서 직접적으로 활약하는 등, GCPD 내에서의 입지를 조금씩 다지는 중. 근데 피쉬 무니는 너무 악당이 되고 싶어 환장한 여자 같다. 웬만한 범죄 영화에서 나온 악역들의 클리셰를 하나하나 다 해주고 계시는 중. 특히 일자리 오디션은 에서의 조커가 떠올라 실소가 나올 지경. 어린 시절부터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다니는 그건 크립톤 종자 종특 아님? 브루스 웨인을 보는 맛과, 왕년의 제임스 고든을 보는 맛 역시 상당 하지마는 웬만하면 이 둘이 자주 안 엮였으면 좋겠다. 놀란의 3부작 때처럼 어린 시절 딱 한 번 정도의 교류가 있는 것이 좋지, 지금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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