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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703|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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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_0201_적의 도움

<고담>_0201_적의 도움

DID U MISS ME ?|2017년 8월 17일

상큼하게 시즌 2 시작. 시즌 1에 조그마한 불만들이 분명 몇 가지 있었으나, 그걸 다 커버치고도 남을 정도로 우선은 재미가 있어서 시즌 2도 당연히 시작. 물론 그 불만들이 완전히 사그라든 것은 아니다. 일단 진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 가장 큰 불만. 원래 배트맨 빌런이라는 게, 배트맨을 말미암아 탄생하는 놈들이 태반이거니와 심지어 배트맨과 함께 성장하기까지 하는 게 전통 아니겠나. 근데 이 드라마는 그 구조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는 점이 불만이라는 거다. 브루스 웨인은 아직 꼬꼬마 12살을 못 벗어나고 있는데 물론 그 꼬마가 벌써 배트맨스러운 음침함과 세심함을 겸비 했다는 건 그냥 넘어가자 웬만한 빌런들은 모두 각성 또는 성장을 시작했다. 심지어 펭귄은 팔코니와 마로니, 피쉬까지 모두 밀어내고 고담의 제왕

<고담>_0113_돌아온 것을 환영하네, 존 고든 ~ 0122_거리의 존망_시즌 피날레

<고담>_0113_돌아온 것을 환영하네, 존 고든 ~ 0122_거리의 존망_시즌 피날레

DID U MISS ME ?|2017년 8월 15일

본래는 천천히 보려고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13화부터 22화까지 쉴틈없이 몰아본 급 전개. 이것이야말로 폭주 기관차가 아니고 무엇일까... 그냥 한 말일까, 아니면 오마주일까. 0113_돌아온 것을 환영하네, 존 고든 :미친놈들 소굴로 끌려가는 피쉬 무니를 시작으로 또다른 미친놈들의 소굴 아캄 어사일럼에서 다시 GCPD로 복직된 고든의 모습을 보여주는 에피소드. 고든은 마약 밀매상들 사이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에 매달리게 되는데, 살인 사건의 목격자 치고는 그리고 고담 시민 치고는 유난히 친절하고 정의로운 멘트를 읊어대며 경찰서로 출석한 아저씨. 뭔가 했더니만 결국 경찰서 내부에서 의문의 살인을 당하고, 이는 고든의 죄책감으로 이어지게 된다. 다른 무엇보다도 후반부 GCP

<고담>_0112_전기 처형인

<고담>_0112_전기 처형인

DID U MISS ME ?|2017년 8월 10일

오랜만에 두 화에 걸쳐서 이어진 사건. 그루버 라길래 에 한스 그루버 떠올렸었는데 알고보니 이놈도 네임드급 빌런이었어, 일렉트로큐서너 이 잡놈. 뇌에 전기 충격을 줘서 노예로 삼아 부려먹는 건 뭔 기술인지 모르겠다. 식물인간 상태 정도가 되는 건 이해하는데, 아예 데리고 다니면서 말 잘 듣는 군견처럼 부려먹는 건 뭐람. 아, 하긴 이 드라마 수퍼 히어로 드라마지. 어쨌거나 전기 덕후 덕에 제임스 고든 아캄에서 GCPD로 복직 대 성공. 펭귄은 마로니한테 한 번 드잡이 더 당할 것 같고, 결국 마리사인지 라리사인지 모를 피쉬의 최후 무기는 팔코니 손으로 사망... 하, 피쉬 이 놈 풍기는 것에 비하면 정작 실무는 생각보다 형편 없잖아? 첫 등장부터 뭔가 연애 플래그 세울 것 같

<고담>_0107_펭귄의 우산 ~ 0111_범죄자 사진 대장

<고담>_0107_펭귄의 우산 ~ 0111_범죄자 사진 대장

DID U MISS ME ?|2017년 8월 10일

요약하자면, 1. 죽은 줄 알았던 펭귄의 등장으로 인해 짐의 억울한 누명이 벗겨지는 사이다 전개가 있었으나,2. 그로 인해 짐과 하비 사이는 다시 티격태격 모드로 돌아갔으며,3. 피쉬가 키운 비장의 무기는 팔코니 곁에서 잘 있다.4. 허나 펭귄은 팔코니의 이중첩자였고,,5. 그 자신이 점점 세를 불려나가고 있으며,6. 팔코니 저택 잠입 사건을 보아하니 하비도 마냥 무능하고 썩어빠진 경찰은 아니었던 데다가,7. 셀리나와 브루스의 기묘묘한 동거가 시작되었다.8. 알프레드는 영상화 된 알프레드 중에서는 가장 배드애스인 것으로 판명. 물론 이 기록을 제레미 아이언스가 조만간 갈아치워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9. 아이비는 어릴 적이 더 무섭다.10. 그리고 고든은 아캄으로 좌천. 하필 가도 거길 가냐11. 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