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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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을 사인앤트레이드로 영입?

그냥 야구나 볼 일|2018년 1월 10일

근데 넥센이 원하는 선수는 아직 결정 안 된 거 같은데 막 터뜨려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이대호는 지명으로 출장해도 될 일이고, 포철공고 3인방이 모두 없어졌으니(없어질테니) 대안도 필요하긴 했습니다. 박종윤을 채태인으로 대체한다라 생각하면 영 좋은 무브 같습니다. 다만 이대호와 동갑에 부상이 잦았던 과거사, 그리고 바...바...네. 야구랑은 관계 없지요.

골든글러브 후기

Soulseek|2017년 12월 13일

1. 언제나 그랬듯이 기대가 안되는 시상식이였지만, 시작부터 1루 골글을 이대호 주는 거 보니 첫 단추부터 글러먹었단 생각이 들었다 2. 김하성이 받을거란 기대는 애초부터 없었다. 타격왕 + 우승 프리미엄 + '그 지역' 프리미엄을 생각한다면 30-30 쳤어도 골글 뺏겼을 게 뻔한 상황이였으니. 오히려 김하성보다 박민우나 박건우가 더 불쌍해보이더라. 3. 아니 근데 양의지가 올해 아무리 부상때문에 맛이 갔어도 포수 WAR 38등 찍는 놈이랑 비슷비슷하게 표 받는 건 좀 아닌데. 아 좆크보구나 인정 4. 사실 이래놓고 내년 되면 올해랑 똑같을 게 뻔한 모습 아닌가. 투표 끝나면 논란이 되지만 변한 거 없이 다음 해에 그대로 투표하는 거 개인적으론 시험 쳐서 통과한 놈

전반기 종료

그냥 야구나 볼 일|2017년 7월 13일

전력분석팀의 예상대로면 x위 정도, 감독의 주장대로면 오승택팔아치우고사온장시환씹새끼를앞장세워x-1위 정도 하고 있어야 한다는 정신병자 같은 시즌 전망이 있었다던데 현실은 이대호가 상이 되어 정훈-이우민-최준석 삼정승을 앞세운 방탄인맥야구로 후루룩. 8월 한타싸움을 대비해서 애송이 선발들을 이리 아끼고 저리 아끼는 동안 몸빵을 해야 하는 외국인 투수 두 놈은 쓰레기 같은 투구를 일삼으며 결국 교체카드 두 장을 모두 외인 선발에 투자했는데 그 결과가 도로 린드블럼. 70억원도 돌려받았는데 추경예산 좀 편성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송승준이 최후의 불꽃을 태우고 있지만 투타 엇박자일 뿐. 거기에 조원우와 김원형 모두 야구인으로서의 정신적 스승은 감히 이름을 언급할 수 없는 그 분이거니와, 그런 사실과 별개로라도

역시 새대가리야 가차 없지

그냥 야구나 볼 일|2017년 7월 13일

스윕을 할 바엔 낙동강 똥물을 마시는 걸 더 즐겨할 법한 감독과 투수코치의 팩세웅 강행 이미 체력은 오링나서 7월엔 완벽한 홈런공장장인데 거기에 손톱까지 깨진 걸 그냥 옥쇄지시하나 이게 프로야구팀이냐 황군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