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포스트: 14|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4 posts

첼시의 미숙한 공격축구를 깨부순 맨유의 수비축구

野球,baseball|2012년 10월 30일

첼시와의 중요한 경기에서 퍼거슨이 택한 전법은 결국 촘촘한 수비블럭을 쌓고 기다리다가 볼을 끊은 후 측면을 통한 카운터였다. 수비시에는 루니까지 깊숙히 내려와 10명의 선수가 촘촘히 스페이스를 장악하고 강력한 프레싱을 펼쳤다. 전형적인 낮은 위치에서의 프레싱 전술이었다. 이런 낮은 위치에서의 수비블록을 구축하고 프레싱을 가하는 10백 전술에서도 수비라인의 위치가 상당히 중요하다. 뒷공간을 염려하여 지나치게 물러서면 상대가 1.5열라인에서 자유롭게 볼을 다룰 수 있게 되고 위협적인 중거리슛이나 상대의 정교한 공격구성으로 빈틈을 찔릴 위험성이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첼시의 1.5열에는 민첩하고 창의적인 테크니션이 3명이나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 형태다. 하지만 맨유의 수비라인은 매우 적절한 위치에서 높이를 조절

불우한 카가와와 유복한 아자르

野球,baseball|2012년 10월 23일

상대의 최종수비라인과 미드필진 사이의 좁은 스페이스에서 움직이며 득점과 어시스트를 책임지는 공격형 미드필더(쉐도우 스트라이커) 가 가장 활약하기 힘든 리그는 어디일까? 필자는 바로 독일의 분데스리가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독일축구의 스타일은 피지컬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공간을 압축시키는 전술과 조직도 밸런스있게 갖춰져 있다라는 점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이런 독일축구의 특징은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크나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강력한 피지컬에 맞부딪혀야 할 뿐만아니라 조직역시 치밀해서 공간을 압축시키며 컴팩트한 진영을 유지하기 때문에 스페이스를 찾기 힘들다. 흔히들 각 빅리그들의 특징을 이야기할 때 프리미어리그는 피지컬, 세리에a는 전술, 리가 프리메라는 기술을 이야기하는데, 독일의 분데스리가는 피지컬과 전

카가와 신지와 아자르의 비교

野球,baseball|2012년 9월 8일

현대 세계축구는 그야말로 바르셀로나식 축구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래가 없던 메이저대회 3연패를 달성한 스페인 대표팀 역시 그 전술의 근간은 바르셀로나식 축구다. 바르셀로나 중원의 핵인 이니에스타와 사비가 곧 스페인 중원의 핵으로 경기의 흐름을 만들어나가고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스페인 대표팀의 중축을 이루고 있다. 그럼 바르셀로나축구란 과연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요한 크루이프 감독시절 이식된 토탈사커의 개념에 스페인 축구의 전통적인 면모인 다이렉트 플레이를 결합시킨 것이다. 자유롭게 포지션을 체인지하고 선수간 다이렉트 플레이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형적으로 선결되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첫째 각 라인간의 폭이 좁아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상황에

첼시 "스터리지? 2500만 파운드 가져와"

첼시 "스터리지? 2500만 파운드 가져와"

화니의 Footballog|2012년 8월 29일

첼시가 고뇌에 빠진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에게 2500만 파운드의 가격표를 붙였다. 22세의 스터리지는 올시즌 1군에서의 기회가 몹시 줄어들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 리버풀과 토트넘이 스터리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유럽 챔피언' 첼시는 그를 헐값에 팔아넘기진 않을 것이다. 스터리지는 올시즌 블루스가 치른 리그 세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또한 그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쉴드에서도 벤치 신세를 면치 못했다. 더불어 그는 부활한 토레스가 이제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의 첫번째 공격옵션이 되었음을 잘 알고 있다. 토레스는 7월 이후 드록바의 공백을 메우는데 성공했다. 스터리지는 지난 시즌 대부분을 첼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