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레나서 받아온 기념품들) 지스타는 너무 멀고, 생각보다 입장료가 저렴하길래(입장료 1000원 수수료 500원)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넥슨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신작 체험 위주로 만들어놨다고 하니 경험삼아 다녀와보기로 했습니다. 모바일게임 몇가지, 온라인게임 몇가지 있었는데 니드 포 스피드는 그래도 좀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부스에 설치된 컴퓨터 뻑가서 영자들이 점검 한참 하고 있고ㅠ 아쉬운 마음에 영자들이 테스트플레이 하고 있는걸 봤는데 제가 기대하고 있던 니드포 스피드와는 거리가 많이 나서 플레이 기다리는 건 포기했습니다. 스킨만 리얼 슈퍼카 씌워놓고 하는 카트라이더 아이템전 같은 느낌. PC온라인 게임을 둘러봤을땐 나와있는 온라인 전부 기대 이하였습니다. 보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