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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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posts기동전사 건담 AGE - 제45화 파괴자 시드
제하트의 건담 레기루스가 엑사 DB의 수호자 파괴자 시드와 1:1로 맞대결합니다. 제하트는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도 이젤칸트의 뜻을 계승하려는 강한 의지로 맞섭니다. 레일의 대사를 통해 시드의 정체에 대해 설명되는데 생명체처럼 자기 수복한다는 점에서는 ‘∀(턴에이) 건담’에서 타이틀 롤 ∀(턴에이) 건담과 같은 나노 머신을 연상시킵니다. 디바는 소행성 궤도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입수하지만 라 그라미스 공략을 위해 노트럼 집결을 우선시한 플리트는 정보를 무시하고 노트럼으로 향할 것을 지시합니다. 반면 바로노크에서는 소행성 궤도의 전투의 주인공은 시드일 것이라 직감합니다. 아셈은 13년 전 자신을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시드를 회상합니다. 특무대 대장 전용기로 백색으로 도색된

기동전사 건담 AGE 45화 간단한 감상평
전쟁의 유산을 두고 혈투를 벌이는 두 남자의 싸움을 그린 45화였습니다 대략적인 이번편의 비주얼 자체는 꽤나 드래곤볼 스러운 이타노 서커스를 난무하며 시각적으로 꽤나 재미를 많이 봤지만 이번편으로 인해 어째 재하트라는 캐릭터의 개성이 안드로메다로 흘러가지 않았나합니다... 우선 41화에서 실책한 회상씬의 남용이 이번에도 작용하면서 이번편의 중심축이 되는 제하트 본인의 마지막 사상이나 다짐을 일직선으로 설득하기 보다는 강요하는 형태의 스타일로 인해 어째 이젤칸트의 사상을 부정하면서도 의지를 이어간다는 명확하지 않은 방향성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하지 않을까합니다 특히 '내셔 남작 = 의지의 시험'이라 적용된 시퀀스도 철두철미의 현실주의라는 제하트라는 캐릭성의 붕괴
기동전사 건담 AGE - 제44화 이별의 길
이번 화의 제목은 ‘이별의 길’이지만 누가 누구와 이별한다는 것인지 알 수 없어 제목과 내용이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키오와 플리트의 노선 차이와 갈등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별’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지난 주 휴방을 거쳤지만 이번 화의 캐릭터 작화는 오히려 어색했습니다. 지구에 접근한 세컨드 문에서 이젤칸트는 드로네에게 베이건의 지휘권을 제하트에게 맡길 것이라 알립니다. 제하트는 이젤칸트의 프로젝트 에덴의 실체에 대해 회의합니다. 이번 화는 키오를 비롯한 아스노 가문이나 연방군보다는 이젤칸트와 제하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알그레아스는 베이건의 압도적인 기술력이 엑사 DB에서 비롯된 것이라 플리트에게 보고합니다. 이번 화 후반부에 등장하는 엑사 DB의 수호자 시드

기동전사 건담 AGE 44화 간단한 감상평
허황된 이상을 이어가는 사내들의 시련을 예고한 44화입니다우선 알게 모르게 이번의 사실상 쉬어가게 되는 에피소드의 경우스토리의 플롯 자체는 준수하게 좋았으며 잘 살펴보면 즐길만한 탐구 요소도 간간히 있었습니다하지만 매번 문제가 되는 캐릭터의 깊이있는 충돌이 생략된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해야할까요 먼저 건담 3부자를 중심으로한 연방군의 상황이라면막상 본인은 계속해서 이해의 날을 외치고 있지만 방법을 찾지 못하는 키오와우선적인 문제인 EXA-DB를 두고 일시적 평화를 몰색하는 아셈의 의견에냉전평화론은 누가 다 묵어부럿서누구보다 소중한 것을 잃어봤기에 베이건의 말살을 울부짗을 수 밖에 없는피해자의 시점이 강한 플릿트의 충돌이 그나마 건질만한 포인트 요소였다 봅니다개인적으로 꽤나 주목+기대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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