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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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는 퍼펙트X이다
요새 건담 age를 보며 드는 생각 에이지의 문제는 뭘까. 공통점은 재미없다. 이다. 그런데 '아동용'이라서 그 이상 연령대에선 재미 없게 느껴지는걸까. 그건 아니다. 그럼 '아동용'은 뭐냐. 간단하게 설명하면 '아동이 봐도 재미있게 만든 작품'이 될것이다. 물론 이렇게 보면 '아동이 아닌 연령층'은 재미없을수도 있다. 저번에 예를 들었던 그랑죠, 라이징오는 그럼 '아동이 아닌 연령층'에는 어떻게 비칠까. 너무 과거인가? 그럼 가오가이거나 SD건담(개인적으로 제대로 시청한적은 없다), 골판지. 조금 확장시켜서 프리큐어 등. 이건 어떨까. 충분히 재미있다. 이 모든것과 에이지의 큰 차이점을 감히 외쳐본다. 캐릭터의 감정이다. 캐릭터가 살아있다.
기동전사 건담 AGE - 제45화 우주요새 라 그라미스
이번 화의 제목 ‘우주요새 라 그라미스’는 ‘기동전사 건담’ 제42화 ‘우주요새 아 바오아 쿠’를 오마주한 것입니다. ‘기동전사 건담’에서는 연방군이 솔로몬을 점령한 여세를 몰아 아 바오아 쿠로 진격하는 줄거리의 전개였지만 ‘기동전사 건담 AGE’는 연방군이 우세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구의 코앞까지 진출한 라 그라미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전투를 묘사한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세컨드 문이 라 그라미스에 합류했다는 보고를 알그레아스로부터 받은 플리트는 베이건을 일거에 섬멸할 기회가 왔다며 오히려 반색합니다. 키오는 할아버지의 적개심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알그레아스는 결전을 앞두고 연방군 장병들을 고무하는 연설을 합니다. 연설 중 ‘세대를 이어온 전쟁’이라는 언급은 ‘기동전사 건담 AGE’의

기동전사 건담 AGE 46화 간단한 감상평
고뇌가 교차하는 전장속에 본격적인 최종장의 시작을 알리는 46화였습니다이제 약 2주 뒤면 말도많고 탈도 많은 본작의 행보도 마무리되는 만큼그나마 막판 스퍼트의 버프가 어느정도 작화에 힘이 들어가는 모습이 좋더군요 우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스토리텔링의 요소라 한다면그 동안 불살과 생존의 선택을 강요받던 키요가 'FX 버스트'라는새로운 요소를 두고 개인적인 사상에 시련을 알리는 본격적인 시동과 이를 재촉하는 어비스 대위와 이에 아들의 길을 믿는 아셈의 격려와 같이 출격 직전에 비치는 키오를 걱정하는 캐릭터들의 이미지를 보여주면서도주제론의 묘사를 보여줄 기본적인 고뇌 요소 배치 또한 좋았습니다 B파트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투 파트를 비롯한 준수한 퀄리티로 나왔는데 베이건 진영을 이끄는 제

건담 AGE 45화 단상 - 패배를 모르는 정신승리
제하트가 이젤칸트의 '광기' 까지 계승받은 모양이군요. 하지만 간만에 속도감 있고 화려한 전투씬들로 가득한 에피소드가 되어버렸습니다. 반면, 주인공인 키오는 'AGE FX' 의 이미지 소비를 막으려는 제작진의 심보인지 2화째 휴식 중이군요...종영 4화를 남기고 있지만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있는 주인공 일행과 베이건 일당들의 긴장감은 그 결말의 끝을 알 수 없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라고...말씀드리고는 싶지만 이미 49화 스토리까지 대략 나온 상태...) 이번 45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이 들면서 제대로 퇴물이 되어버린 아세무 2세대 시절의 아세무는 비록 '엑스라운더' 가 아니었지만 뛰어난 화력 제어 능력과 예측불가의 공격으로 왠만한 엑스 라운더 따윈 가볍게 제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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