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밥도 먹었겠다 이제 목적 없이 걸어다니며 동네에서 신선놀음을 하게 되는데... 한 시간여의 맥락없는 사진들이 올라갑니다. 편의점 앞의 도도한 떼껄룩 개울가의 평화로운 온천 마을 타케다상이 다아 잘라 버리겠다 쿠로카와 명물 손탁구 탁구채 대신 오른쪽의 온천 메구리 표를 가지고 탁구를 치게 되는데 이게 뭐라고 또 열심히 친다... 호젓한 언덕길 넷플릭스 주식 $1000 기도회 우리의 미래와도 같은 하늘 색깔 온천 거리의 밥집 의 말고기 카레 시발 이거먹을걸 일본 비탕 지킴이 협회 소속의 카지카노유 동굴온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