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영화

포스트: 369|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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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피플

DID U MISS ME ?|2023년 2월 3일

영화는 이미 수도 없이 확대 재생산 되었던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에 지나지 않다. 물론 그런 이야기 구조를 차용 했다고 해서 을 마냥 비난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그 옛날의 셰익스피어가 어찌 이토록 대단한가-를 느끼는 것에 더 가까움. 어쨌든 이번 영화의 로미오는 유대교 집안의 백인이고, 줄리엣은 이슬람교 집안의 흑인이다. 종교와 인종의 차이만으로도 이미 벅찰 지경인데, 두 주인공인 에즈라와 아미라는 결혼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 그 이상의 난이도를 체험하게 된다. 그것은 흑인에 대한 백인의 무지와 동정심에 같잖은 정치적 올바름을 곁들인 형태, 그리고 백인에 대한 흑인의 피해의식과 고집이 완성한 형태로 이원화 된다. 아, 백인과 흑인 모두를 비판하는 듯한 이런 문장이

스쿨 오브 락, 2003

DID U MISS ME ?|2023년 1월 17일

언제나 얌전히 굴고, 또 시키는대로만 할 것을 부모에게 종용받던 잭이 말한다. 자신은 기타로 클래식 곡만 연주할 수 있다고. 락 음악 따위는 인생의 낭비이니 꿈도 꾸지 말라 아빠가 말했다고. 그러거나 말거나, 듀이는 락 스피릿이란 건 근본적으로 반항하는 정신이라며 그런 잭에게 냅다 일렉 기타를 안겨 준다. 하물며 잭 블랙의 얼굴을 한 듀이이니 이는 어쩌면 당연한 것 아닌가. 인생의 낭비. 잭의 아빠 말대로라면 인생의 낭비로 남는 것들은 세고 셌다. 그중 영화가 골라잡은 건 물론 락 음악이지만, 그 이외에도 우리네 실제 인생에서 낭비로 취급받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비디오 게임이 그렇고 한낱 공놀이가 그러하며, 하릴없이 TV 드라마를 보는 것, 또는 일견 쓸데 없어 보이는 자잘한 물건들을 모으는 것

영화 해시태그 시그네 후기 평점 출연진 결말 코미디 추천

영화 해시태그 시그네 후기 평점 출연진 결말 코미디 추천

Der Sinn des Lebens|2023년 1월 14일

영화 해시태그 시그네 후기 평점 출연진 결말 코미디 추천 극장가서 직접 관람하고 와서 감상평을 몇 글자 적어본다. 개인적으로 그녀의 행동이 이해 안되긴 하지만 보다보니까 뭔가 이해를 하게 되더라. 물론 주인공이 만약 나였다면 관심을 위해서 나의 몸을 해하는 혹은 피해가 끼치는 그런 행동은 안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국내에서 1월 11일날 개봉한 따끈따끈 해시태그 시그네 후기를 써본다. 스포 없음... 해외 평점은 몇점인지 그리고 결말은 어떻게 다가왔는지 내 감정 그대로 리뷰한다. 해시태그 시그네 Sick OF Myself 장르 : 코미디, 드라마 감독 : 크리스토퍼 보글리 각본 : 크리스토퍼 보글리 배급사 : 판씨네마(주) 출연진 : 아.......

스위치

DID U MISS ME ?|2023년 1월 8일

톱스타와 그 매니저 사이 상황이 완전히 뒤집어져 버린다는 이야기. 그리고 평행우주로 가는 문이라도 열렸던 건지, 평생 솔로로 살았던 남자가 눈떠보니 갑자기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다는 이야기. 우리는 이미 이런 영화들을 많이도 봐왔다. 당장만 해도 니콜라스 케이지의 를 안 떠올릴래야 안 떠올릴 수가 없네. 허나 정말로 매번 말했듯, 이런 장르 관습들과 클리셰 따위야 잘 만들어진 영화의 완성도 앞에선 그저 푸념에 지나지 않게 된다. 그러니까 그냥 다른 영화들의 설정을 홀랑 벗겨먹기만 한 것만 아니라면 충분히 재평가할 여지가 있단 소리다. 그리고 정말 다행히도, &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