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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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경연의 승자와 패자 그리고 떠나가는 이들의 아쉬움 <팬텀싱어 3> 듀엣 미션 Part 2
금요일의 고막정화 팬텀싱어 3.하모니의 시작인 듀엣 미션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승패가 결정되고, 떠나가는 이들에 대한 아쉬움이 교차한 무대였네요. 첫번째 페어는 리벤지 매치라고 할 수 있네요. 1:1 에서 최진호 님에게 패했던 김성식 님이 팀을 지목했다고...... 김성식 배우님, 홍석주 님의 홍식이 팀 김성식 배우님의 성장과정?을 볼 수 있는 무대였던 것 같아요. 노윤 배우님, 최진호 님 두살 차이 팀 최진호 님이 형이라는거에 깜놀. ㅋ 두살 차이 승! 두번쩨 페어는 뭔가 색다른 조합이었네요. 박강한 대리님, 신재범 배우님 꿀벌즈 팀의 아... 듣다 울뻔. ㅠㅠ 그리고 박강한 대리님 저음에 홀릭~ 베네치아에서 오신 두 분 박현수 님, 장의현 님의 키큰이와 코큰이 팀 락을 시도하셨는데... 음..... ㅠㅠ 꿀벌즈 승!! 세번째 페어는... 도대체 왜 이렇게 고른 것인가!!!!!!!!! 1:1의 그 팀이 다시 만난 길병민 님, 최민우 님의 병민우 팀 두 분 케미는 좋았으나 1:1과 다를 것 없는 그런 선곡이 쫌... ㅠㅠ 무서운 조합 존 노 님, 최성훈 님의 와이리 좋노 팀 생각지도 못했던 조합,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곡.... 와이리 좋노 승!!! 그리고 저의 본진들... 박수 봇 두 분. EDM에 신난 본진 고훈정 배우님과 손태진 님 리액션 봇 이벼리 님 박수봇 한번 더~ 오늘의 픽!은... 진짜 어디까지 가는 것인가... 싶네요. 선곡도 선곡이었지만 취객 댄스?를 보여주신 존 노님이 시강이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두고두고 듣고 싶은 곡... 착한 아들들?이라는 평가를 받은 무대죠. 대리님 어디까지 가실까.. 궁금궁금~ 노윤 배우님은 마돈크로 자첫 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만나는군요. 와..... 다크하게 변하신 최진호 님도... 결국 울보~ ^^ 그리고.... 탈락자 발표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아쉽게도 탈락자는 남규빈 님, 정승준 님, 유채훈 님, 장의현 님, 김민석 님, 홍석주 님, 최민우 배우님 입니다. 다들 너무 아쉬운 마음으로 울음바다가...... 지령을 받은 포르테 디 콰트로, 포디콰와 포레스텔라가 어디론가 향합니다. 탈락자들을 모아 새로운 팀을 한 팀 만들라는 지령을 받고 회의를 하는군요. 이렇게 한 팀이 만들어졌는데 어떤 분들일까요... 이렇게 듀엣 미션은 마무리 되고 트리오가 남았습니다.어떤 곡들이 또 새로운 옷을 입고 우리 앞에 나타날까요..... ps) 왜 애플 뮤직에는 음원이 다 안 나오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
다시 돌아온 금요일의 고막정화 프로그램 <팬텀싱어 3> :: 1:1 대결
다시 돌아왔네요, 팬텀싱어 3 시즌 1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봤고시즌 2는 바쁜 와중에 봤고 다시 돌아온 시즌 3은 좀 여유롭게 보고 있네요. 프로듀서 오디션은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 않나... 싶었어요. 정통 카운터 테너 두 분이 등장하셨는데 이미 이준환 님, 강형호 님 때문에 충격을 심히~ 받았던지라... (두 분 모두 정통 카운터 테너는 아니었다 해도) 길병민 님의 경우는 지난 시즌 김주택 님과 비슷한 생각? 양민학살? 하러 오신... ㅋㅎㅎㅎㅎㅎ 그 와중에 가장 눈길을 끌었던, 그리고 마음을 울렸던 참가자는 피지에서 오신 소코님. 뭉클~ 한 마음으로 봤죠. 그리고 '전설의 테너', '비운의 테너'라고 불린 유채훈 님. 노래도 노래였지만 노래 후 윤상 님의 '이거 빨리 잊어버리세요' 후에 그렁그렁해지는데... ㅠㅠ 그리고 이 분. 시즌 2에 귀요미로 출연하셨던 최진호 님이 이번엔 다크 다크 했네요.김연아 선수의 강렬했던 프로그램이 떠오르면서.... 그 외 한 번쯤은 나오리라 생각되는 그 곡 가 나왔네요. 우리 음악 하시는 분도 두분 나오고, 대리님 한 분 나오시고... ㅎㅎㅎ그래도 지난 두 시즌에 비해 성악 하시는 분들이 압도적인것 같아요. 하튼... 이렇게 프로듀서 오디션이 마감되고 그나마 아는? 분들이 다 편집돼서... ㅋㅋㅋㅋ 그리고 첫 번째 경연 1:1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지지난 주에 두 팀의 경연이 방송되었고 지난주 방송분이 본격 1:1이었네요. 지난 시즌과 다르게 한 분이 번호를 뽑고 장르판을 뽑은 후 함께 하고 싶은 상대를 지목하는 형식이네요.서로의 전략도 보이고 재미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회차죠. 방송된 경연만 리스트업 해보면... 조환지 님과 김바울 님. 팝 장르였고 라는 곡을 부르셨네요. 안동영 님과 유채훈 님. 아이유 님의 노래 을 부르셨어요. 최진호 님과 김성식 님. 오페라 아리아 권화평 님 소코 님. 동요 홍석주 님, 김민석 님 뮤지컬 엘리자벳 넘버 김경한 님, 박현수 님. 가곡 정승준 님, 장주훈 님, 자유 장르 최민우 님, 길병민 님. 칸초네 고영열 님, 존 노 님 이렇게 불러주셨습니다. 1:1은 하모니를 보여주면서도 각자의 장점을 어필해야 하는 경연이죠.여기에 장치를 하나 더해서 장르를 정해주고 그 안에서 움직이는... 모여서 짝짓는 장면도 재미있고, 연습 뒷 장면들도 재미있고...꿀잼으로 봤어요. 1:1 미션이 다 끝난 건 아니지만 이 날의 Best를 뽑자면... 정승준 님과 장주훈 님의 을 꼽을 수 있겠네요.마음을 훅~ 치고 들어오는 정승준 님 소리에 울컥해서 울 뻔했어요.그리고 판소리 하시는 분과 테너의 만남이었는데 이리 잘 어울리는구나.... 싶었네요. 은 시즌 1에 등장? 했던 곡이에요. 착한 베이스...라고 불렀던 박요셉 님이 프로듀서 오디션 때 부르셨는데 매우 착한? 느낌이었어요.그런데 이번 1:1 미션의 은 눈물 가득한 느낌이었네요.어떻게 부르느냐,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두 번째로는 최민우 님과 길병민 님의 였네요.제 차애 뮤지컬 록키 호러쇼 속에서 리프라프로 분해 밍랖이라 불리던 발랄한 배우님의 패기 넘치는 선택이었네요. 두 분의 케미만큼 좋은 하모니였던 것 같아요.끝나고 펑펑 울던 길병민 님도 인상적이었고... ㅎㅎㅎ 세 번째로는 고영열 님과 존 노 님의 쿠바 음악 입니다.월드뮤직을 뽑고 절망하던 고영열 님이셨는데 이런 곡을!! 팬텀싱어3 갤러리에서는 조폭과 약쟁이라고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두 분 상반되는 음색으로 멋지게 불러주셨네요.궁금해서 원곡 찾아봤습니다. 몸으로 하던 유일한 취미생활이 살사였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쿠바 하바나 말레콘 해변에서 꽃무늬 가득한 홀터넥 드레스 입고 춤추고 싶다... 뭐 이런 생각도 하고... ㅎ 하튼... 이렇게 1:1 미션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코로나 덕택에 취재 계획도 무산되고 이래저래 우울한데팬텀싱어가 또 저를 위로해줍니다. 시즌 1의 고훈정 배우님, 시즌 2의 조형균, 이충주 배우님에 이어저의 픽~은 누구일까요? ^^ PS 연뮤갤에서는 노윤 배우님 언제 나오냐고.... 리액션으로 엄청 잡히거든요. 저도 궁금합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