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아프면 더 서럽더라_Vancouver 연초 일상By Mrs.Moon House | 2022년 1월 7일 | 새롭게 시작된 2022년 잘 보내고 계시죠? 저는 집에서 일하고, 애들은 겨울방학이 한 주 연장되어 심심하다고해 렉센터 수업 며칠 보냈고요 그와중 주니가 아파 걱정도 좀 하고 뭐 그렇게 보냈어요. 요즘 해야하는 일들이 있어... 일을 한다고 설처대긴 하는데... 제 일하는 스타일의 문제기도 하고 (보통 밤에 일하는 스타일) 운전을 계속 할 일이 있다보니 생각보다 집중해서 일하는 시간은 얼마 안되는것 같아요. 뭐 좀 하려고 하면 라이딩 뭐 좀 하려고 하면 애들 밥/간식 성격이 꼼꼼한 편도 아닌데 뭐 눈에 보이면 짚고 넘어가야 하는 스타일이라 일 진전이 좀 안되는것도 있고요, 이래저래 막 흥이 나지 않았던 2022년의 첫 한주 그와중 주.......밴쿠버일상(149)오스굿씨병(2)오스굿슐라터(1)성장통(2)청소년기무릎통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