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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e 거래소 도메인을 미국 연방사법기관에서 압류

BTC-e 거래소 도메인을 미국 연방사법기관에서 압류

반달가면|2017년 7월 31일

비트코인 거래소 BTC-e가 갑작스럽게 운영이 중단되고 운영자가 돈세탁 혐의로 체포된 이후(이전 게시물을 참고하자. 여기로) 어떻게 되었나 싶어 다시 접속해 보니, 이번에는 FBI를 비롯한 미 연방정부 기관들에 의해 도메인이 압류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BTC-e에 대해서 좀 검색을 해 보니, 본인확인 절차가 없이 익명으로 계정을 만들 수 있었던 모양이다. 좀 더 찾아보니 랜섬웨어(ransomeware)가 피해자들로부터 뜯어낸 비트코인의 95%가 BTC-e를 통해서 현금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기사도 있다. (원문기사는 여기로) 블록체인에 있는 거래내역을 분석해서 랜섬웨어의 피해 규모와 자금 흐름을 추적한 모양이다. 지난 2년 동안 랜섬웨어 피해액이 2천5백만달러에 육박하며 이 금액중 95%가 BT

비트코인 거래소 BTC-e 운영중단과 돈세탁 혐의 수사

비트코인 거래소 BTC-e 운영중단과 돈세탁 혐의 수사

반달가면|2017년 7월 27일

원문 기사는 여기로. 가상화폐 관련 뉴스 웹사이트인 코인데스크(Coindesk)의 기사다. 한때 세계최대 규모의 거래량을 자랑했었던 비트코인 거래소 BTC-e가 7월 25일부터 갑작스럽게 운영을 중단, 그리고 바로 다음날 한 러시아인이 그리스에서 돈세탁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다. 체포된 러시아인은 알렉산더 비닉(Alexander Vinnik)이라는 사람인데, 비트코인을 이용한 40억달러 상당의 불법 돈세탁 혐의로 체포되었다. 알고 보니 이 사람이 바로 2014년에 코인데스크에서 BTC-e측과 인터뷰한 기사에 언급된 "알렉산더"라는 것. 기사에 의하면 BTC-e 거래소는 "알렉세이"와 "알렉산더" 두명의 러시아인 프로그래머가 공동설립했다고 한다. 이후 비트코인 보안 관련 블로그 위즈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