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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
SF에서 항상 거론된다는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드디어 보았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영화인가 봤는데 초반엔 좀 많이 실망적이었어요 검은화면만 나오길래 이게 짤린건가 싶기도 했고 중간에 뜬금없는 인터미션;; 우주식은 무슨 색놀이 흙에다가 8맛 8빨대는;;; 근데 68년도 영화란걸 안순간부터 실망한 부분은 오히려 납득되었고 이 영화가 왜 극찬을 받고 얼마나 세련된 영화인지 이해되었어요 60년대 영화답지않게 중간부분부턴 최근 영화 못지않게 많이 몰입이 되었어요 특히 HAL의 3단 클로즈업 장면은 ㄷㄷㄷ 후반부 묘사는 관객임의대로 해석하라고 들었는데 하얀방, 그 유명한 스타차일드...등 말하고싶은게 너무 많지만 지금은 너무 이른감이

오토마타 Automata
B급 SF 영화이지만 굉장히 흥미로웠고 재미있게 봤어요 최근 무슨 이유에서인지 짜여진대로 움직이는 자동인형의 복수형 '오토마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동명의 영화가 있다는걸 보고 바로 봤습니다. 내용도 제 취향이라 잘봤네요 신이 자신을 본따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자신을 본따 인형을 만들었는데 그 인형들이 자신을 본따면 신이 나올까, 무엇이 나올까 궁금했는데 그 물음에 힌트를 제시해 준 영화였습니다. 스플라이스도 그렇고 보통의 영화라면 인간의 피조물이 인간을 지배하거나 멸종시킬거라고 그 피조물을 없애는 쪽으로 가는데 왜 그런지 마지막에 그 둘을 건너편으로 방생 해줄때는 왠지모를 해방감을 느꼈어요

자기 꼬리를 먹는 뱀? SF '타임 패러독스' 해석
만약에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라는 상상은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법하다. 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선택을 했던 과거의 어떤 시점으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하고 싶다는 생각. 그런데 만약에 진짜 그럴 수가 있다면, 그렇게 과거를 되돌리고 현재로 돌아온다면 그 선택에 의해 현재가 변해있을까. 그럼 변하기 전의 현재는 모두 허공에 날아가 버리는 걸까. 변하기 전의 현재를 기억하는 지금의 나는 뭘까. 아니면 그 인생은 그 인생대로 흘러가고, 이 인생은 이 인생대로 흘러가는 걸까.이런 의문들은 그간 수많은 SF 장르들의 영화를 낳았다. 실제로 타임머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고, 그 해답을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상상이 가능한 영역이기도 하다. 여기 또 하나의 타임 슬립을 다룬 영화가 있다. 하지만 마이너적인 감성 때문
아이언맨 3 (2013) - 셰인 블랙 : 별점 3점
아이언맨 2 (2010) - 존 파브로 : 별점은 2.5점 이후 트라우마로 불면증, 신경증에 시달리는 토니 스타크 앞에 테러리스트 만다린의 수하가 나타나 해피 호건에게 중상을 입힌다. 이후 토니 스타크의 선전포고에 만다린 일당은 저택 습격으로 응수하며 토니 스타크는 미완성 슈트 한벌만 가진채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그 후 토니는 죽은 것으로 위장한채 만다린, 그리고 그 뒤에 존재하는 단체 AIM과 수장 킬리언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는데... 1, 2에 이어 본 마블 슈퍼 히어로 시리즈 아이언맨 영화 3편. 좀 늦게 감상하게 되었네요. 2편은 실망스러웠지만 3편은 흥행도 성공하고 평도 좋았던만큼 기대가 컸었는데 역시나, 킬링타임용 SF 액션 영화로는 이만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