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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감상 (약간의 스포일러 있습니다)
원래부터 마블 시리즈는 잘 보는 사람이 아니었다가 어벤저스를 극장에서 본 뒤 퍼스트 어벤져, 인크레더블 헐크등을 다시 보면서 쿠키영상의 즐거움에 마블 영화를 보게 되어 어벤저스 2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치타우리 셉터의 이야기는 원터 솔저에서 내용이 이어지는데 첫 화면부터 정신없는 연출은 정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그리고 헐크와 블랙위도우의 러브라인은 좀 뜬금 없긴 했지만...그 외에도 스칼렛 위치로 인해 정신이 혼미해진어벤져스의 위기 상황, 그리고 상황타개 그리고 헬리케리어의 등장처럼 여러모로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사실 여기서 에이전트 쉴드를 봤으면 더 이어질게 많았는데.) 말 많은 한국 타임 문제는 글쎄요 저는 나름대로 충분했다고 생각됍니다만, (그리고 다른 곳과 다르게 유일하게오랫동안 픽업에

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일단 까고 시작하자면, 1편에 이어 역시나 아이언맨 단독 시리즈의 연장선상같은 느낌이 강하다. 사건의 원인부터 해결책인 최종병기까지 전부 토니 스타크의 손에서 나왔다는 점이 그러하며, 팀 내분의 시발점도 토니라는 점은 1편과 같다. 게다가 팰콘이나 헤임달 등의 까메오에 비해 월등히 분량이 많은 워머신. 이쯤되면 아이언맨 단독 영화가 더 이상 안 만들어지는 게 아쉽지 않을 정도다. 이번에는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 기존 멤버들 스토리 풀어내느라 막시모프 쌍둥이는 갑자기 뚝딱 등장해서 최소한의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액션부터다. 폴 베타니의 얼굴 데뷔인 비전도 최종병기치고는 너무 뚝딱 만들어지고 최소한의 갈등도 없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서의 역할을 가뿐하게 소화해 낸다. 울트론 양산
![[DOS] EXP (1995)](https://img.zoomtrend.com/2015/04/08/b0007603_55248039bf42b.jpg)
[DOS] EXP (1995)
1996년에 ‘YS는 잘맞춰’로 잘 알려진 열림기획에서 DOS용으로 만든 RPG 게임. 내용은 서기 2765년에 지구가 인구 증가와 자원 고갈을 해결하기 위해 지구연합 MATHICK에서 해저 개발을 착수했다가 반대가 심해 중간에 포기했는데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이 다시 돌아오지 않자,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 계획을 세워 R 행성의 대기가 지구와 같다는 걸 알고 행성 개발에 막대한 인력을 투자한 결과. 인간을 개조해야 R행성에서 버틸 수 있다는 걸 알고서 가난한 지구인 노동자를 보내 DESTRAGON이라 부르며 개발을 시켰고 마침내 R 행성이 제 2의 지구가 되어 DESTRAGON들 중 일부는 귀화하고 나머지는 지구 연합에 약속된 땅을 받고 정착하여 감자를 이용한 CX라는 초에너지원을 개발하

삼중성 (1991)
1991년에 최기풍 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당시 인기 개그맨 이봉원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미라, 정훈, 동혁이 용두산으로 추계 훈련을 갔다가 한 밤 중에 보초를 서던 중 이상한 빛을 발견하고 미라의 주도 하에 조사에 나섰다가 범바위골 동굴 안에서 외계인 과학자 루카스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김청기 감독의 우레매 아류작이다. 작중에 나오는 루카스는 지구로부터 8만 광년 떨어진 아리아 별에서 온 외계인 박사로 악당 죠안나에게 모함을 받아 추방당해 지구로 내려와 999년 동안 동굴에 은신해 살며 초미립자 방출장치를 만들고 에너지 충전물질을 입수해 고향별로 돌아갈 날을 꿈꾸고 있는 존재다. 뭔가 설정은 굉장히 거창하지만 초미립자 방출장치를 가동할 에너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