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포스트: 705|조회수: 0|STUDY_FIELD
Items

Posts

705 posts
닥터 후 Doctor Who 시즌5 (2010)

닥터 후 Doctor Who 시즌5 (2010)

멧가비|2015년 6월 5일

2천 십년대를 맞아 일단 비주얼부터 일신. 새 제작진에 새 배우들이다보니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느낌이다. 러셀의 뉴 시즌에 이어 모팻의 뉴 뉴 시즌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아얘 다른 드라마같기도 하다. 러셀의 단순하지만 신나고 활기차던 모험 활극에서 벗어나 미스테리함, 상징성, 시간 트릭에 더 치중하는 점은 호불호가 갈리는 지점. 개인적으로는 좋았던 부분과 싫었던 부분이 각각 비슷하게 있었던 듯 하다. 일단 다르긴 확실히 다르다. 시즌5는 '시간의 틈'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큰 주제로 놓고 시작한다. 달렉이나 마스터를 마지막에 배치하던 이전 시즌들과 벌써 끝판왕부터가 다르다. 이 때만 해도 몰랐지. 이게 시즌5가 아니라 뉴 뉴 시즌 전체를 아우르는 미친 초대형 떡밥일 줄은.

[MAME] 스파크맨 (1989)

[MAME] 스파크맨 (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6월 5일

1989년에 선아전자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2001년 미래를 배경으로 R.O.K 소속 스파크맨이 악의 무리를 소탕하고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다. 전작인 1988년작 ‘슈퍼 레인져’가 남코의 1986년작 ‘롤링 썬더’의 시스템을 그대로 베껴 온 것과 달리 본작은 특정 게임을 베끼지는 않았다. 총격, 점프, 스페셜 폭탄 등 버튼 3개를 사용하고, 머신건이라고 쓰고 단발 총이라 쓰는 기본 무기는 잔탄 제한이 없다. (로켓 건, 플레임 쓰로우(화염 방사기) 등의 무기가 잔탄 제한이 있다) 레버를 위로 하면 총구를 대각선으로 세워서 대각선 공격을 할 수 있다. 그것만 보면 코나미의 콘두라 시리즈가 생각나지만.. 대각선 위쪽뿐만이 아니라 아래쪽까지 공격이

닥터 후 Doctor Who 시즌 4와 5 사이 (2009)

닥터 후 Doctor Who 시즌 4와 5 사이 (2009)

멧가비|2015년 6월 3일

2008 크리스마스 스페셜 The Next Doctor(두 명의 닥터) 1851년의 크리스마스. 지구인이면서 닥터놀이 하는 남자가 나오는데, 별로 중요한 스토리도 아니고 사이버맨이 나오는데도 재미는 그럭저럭. 그냥 딱 크리스마스에 보기 좋은 이야기. 가버너 개새끼야. 부활절 스페셜 Planet of the dead(죽음의 행성) 마찬가지로 메인 스토리와 큰 상관 없고 재미도 그냥 그렇다. 임시 컴패니언 쯤 되는 크리스티나는 존나 예쁘다. 가을 스페셜 The Waters of Mars(화성의 물) 역사적으로 죽음이 예정된 화성 식민지의 개척자들. 그들이 '이블데드'처럼 한 명씩 물 좀비로 변해가는 스토리 듣도 보도 못한 존재한테 또 한 번 크게 발린 닥터. 안

닥터 후 Doctor Who 시즌 4 (2008)

닥터 후 Doctor Who 시즌 4 (2008)

멧가비|2015년 6월 3일

시즌4 내내 암시되는 것은 마지막에 있을 달렉 수프림들과의 큰 전쟁. '벌들이 사라진다'는 문구와 함께 닥터를 다급하게 부르는 로즈의 얼굴이 중간 중간 등장함으로써 후니버스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큰 이야기의 복선이 지속적으로 깔린다. 또한 도나 노블이라는 캐릭터 자체도 못잖은 떡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도나의 우주적 존재감과 중요도? 같은 것. '등 뒤에 뭐가 있다'는 암시도 시즌 초반부터 언급되기도 하고. 2007 칠드런 인 니드 스페셜 Time Crash 본편이 아닌 꽁트같은 기획 단편이지만 5대와 10대가 만난다는 점에서 한 번쯤 봐 주면 좋은 에피소드. 피터 데이비슨의 5대 닥터를 좋아한다고 늘 밝히고 다녔던 데이빗 테넌트 본인의 자전적인 대사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