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Posts
705 posts![[DOS] 엑스맨 2: 뮤턴트의 몰락(XMEN 2: The Fall Of The Mutants.1990)](https://img.zoomtrend.com/2015/07/03/b0007603_559628cbb439c.jpg)
[DOS] 엑스맨 2: 뮤턴트의 몰락(XMEN 2: The Fall Of The Mutants.1990)
1990년에 Paragon Software에서 MS-DOS용으로 만든 SF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평행 우주 어스-616을 배경으로 스톰과 포지가 타임워프 공간에서 애드버서리에게 납치되어 감금되고, 애드버서리가 사용한 혼돈의 마법에 의해 현대 도시에 빙하기, 개척 시대, 베트남전이 현실구현화되어 원시인, 공룡, 인디언, 레드넥, 악마, 베트공 등이 부활해 시민들을 습격하고 여기저기서 빌런들이 나타나 횡포를 부리자, 엑스맨 맴버들이 팀을 결성해 악당들을 때려잡고 동료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다. 제작사인 파라곤 소프트웨어가 1989년에 만든 X-Men: Madness in Murderworld의 후속편이지만 전작과의 연관성은 없다. 엑스맨 원작 만화에서 Uncanny X-Men, X-F

닥터 후: 내부의 적 ( TV 영화)
Doctor Who: The Enemy Within (1996) 50주년 기념 단편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폴 맥건의 8대 닥터가 메인으로 등장한 유일한 영상물이어서 그 나름의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반대로, 인공호흡기 끼고 있던 닥터 후 프랜차이즈를 완벽히 관에 봉인한 결정타를 먹인 망작이라는 점도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평가하기가 미묘하다. TV 영화라고는 해도 영화는 영화. 미국을 배경으로(사실은 캐나다)한 야외 로케이션에 돈 바른 티가 제법 나는 타디스 내부 세트 등, 영화라는 매체의 장점이 확실히 튀기는 하지만 미국과의 합작이다보니 미국에서의 시청률 따먹을 생각에 급급했는지, 플롯 자체가 딱 90년대 그저그런 헐리웃 액션 영화의 클리셰로 떡칠이 되어있고 닥터 후 본연의

쿵퓨리 (Kung Fury.2015)
2015년에 데이비드 샌버그 감독이 만든 스웨덴산 단편 코믹 액션 판타지 SF 영화. 내용은 수수께끼의 쿵푸 마스터를 쫓던 중 동료 경관인 드래곤이 살해당하고 번개를 맞고 코브라에 물려 정신을 잃은 뒤 고대 소림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예언에 따라 선택받은 자로서 각성해 슈퍼 쿵푸 파워를 얻은 쿵 퓨리가 세계 최강의 경찰이 되어 일반 경찰들이 상대할 수 없는 강력한 악당을 전담으로 맡아 해치우며 미국 마이애미의 치안을 지키던 도중, 쿵푸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려고 하는 일명 ‘쿵 총통’ 히틀러에 맞서 그를 처치하려고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의도적으로 80년대 B급 영화의 정수를 모아서 만든 단편 영화다. 정확히는, 80년대 B급 쿵푸 액션, 경찰

닥터 후 Doctor Who 시즌8 (2014)
모팻치고는 그 전 시즌들처럼 정신 없게 만드는 대신 미씨의 존재를 보여줌으로써 정체를 궁금하게 만드는 가벼운 떡밥만이 존재한다. '약속의 땅' 떡밥은 어찌 보면 미씨라는 큰 떡밥에 종속된 하위 개념이라고 볼 수 있으니. 맷닥과의 달달한 동화같았던 유사 연애에서 벗어난 클라라의 '진짜' 현실 연애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대니 핑크라는 캐릭터는 미키나 로리처럼 또 한 명의 보조적인 컴패니언이 되는 대신 닥터와 대립함으로써 닥터와 클라라의 개인적인 관계를 위태롭게 하면서도 오히려 반대로 명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다만 클라라-대니의 연애 부분은 정말 재미가 없다. 재생성한 새 닥터와 클라라와의 관계 변화에 더 치중하느라 닥터 개인의 캐릭터는 이 전 시즌들보다 덜 부각되는 면이 있다. 상당히 냉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