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제 개봉했어야 했지만, 돌아오자마자 뻗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개봉합니다. 이것이 PC판입니다. 이거 개봉해서 백합령 숨기듯 해보려 했더니.... 이게 좀더 커요. 그래서 포장재 분해해서 숨겼음. 나중에 팔때 대비해서. 나름 과대포장인듯. 백합령은 원케이스인데.... 하지만 나름 포장은 예뻐요. 속을 꺼내보니 전화카드인가 해서 봤는데.... 뒤를보고 깜짝! 바로 이래노놨기 때문. 실제로도 쓰이는듯? 나중에 일본가면 가져가 보자. 내가 이거 안팔면 포장재 그대로 버려도 되지만, 되팔걸 생각했음. 이러니 내가 과대포장이라고 하지.... PC판 최고의 하이라이트! 야 간호사가 그렸다는 동인지. 근데 보는 내내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