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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adieu 2023] 여전히 즐거운 동네찍사 사진 여행 "1년의 기록"](https://img.zoomtrend.com/2024/01/01/5bb918de-80c7-5ec5-a26f-562cd4b23d3e.jpg)
[adieu 2023] 여전히 즐거운 동네찍사 사진 여행 "1년의 기록"
안녕하세요 동네찍사입니다. 벌써 2023년도 4일 남았습니다. 이 포스팅이 오픈이 되는 날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27일 저녁입니다. 바빠서 올해 1년의 기록을 언제 쓸지 고민을 하다가 조금씩 정리하자 해서 이렇게 글을 적기 시작합니다. 2023년은 저에게 큰 변화가 있었던 해입니다. 40년 넘게 경상도에서 살다가 회사 때문에 전라도 발령을 받아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제대로 하기 시작한 해입니다. 울산에 있을 때도 기러기 아빠였지만 그때는 가까워서 쉬는 날 집에 대부분 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럴 수 없는 실정입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것이 외롭기도 하지만 반면 저에게는 개인적인 시간이 많이 날 수밖에 없어 홀로 출사.......

대한민국에 이런 곳이? 아는 사람만 찾았다는 그 섬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일명 '노잼시기'를 겪고 있는 분 🎈 모든 게 하기 싫고 무기력한 분 🎈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은 분 '재미도' 소개 살필 재, 어루만질 미 ‘나를 살피고 어루만질 수 있는 섬’ ‘재미도’라는 이름을 들었을 땐 ‘엥? 웃기는 섬이네ㅋㅋ’ 했는데 알고 보니 세상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었답니다 💛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어디를 봐도 오션뷰🌊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그 섬 ‘재미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점을 소개해드릴게요. '재미'있는 숙박시설 재미도에는 딱 4곳의 숙박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숙박시설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 싶지만 여행객들의.......

매화꽃차、 하동 여행
쌍계사에서 걸어내려 왔다. 제주도에서 두번째 태풍이 지나가던 시기였다. 여행 마지막 날을 제외하고 내내 비 맞고 다녔다. 8월의 도보여행을 하기엔 굉장한 행운이었다. 가랑비에 우산을 폈다 접었다 하는 게 성가셨지만, 시원했다. 쌍계사는 하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려 처음 정한 행선지였기에, 버스를 탔다. 작은미술관은 가는 길에 우연히 본 상점이었다. 내려오는 중에 해가 졌다. 여전히 비가 내리던 밤길을 희미한 아이폰 플래쉬에 의지하면서 과연 운영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왠걸 가게 유리창 안에서 불빛이 훤했다. 우리가 막 도착했을 당시 하동 작은미술관.jpg쌍계사 ~ 십리벚꽃길 중간에 있다. 실은 막 가게 문 닫을 준비를 하던 중이라고 했다. 잠깐 둘러보고 갈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