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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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지옥의 묵시록, 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가 만든 지옥도. 재밌는 건, 그저 지옥 같은 상황을 쭉 나열하는 데에서 그치는 영화가 아니라는 거다. 단테가 지옥의 이 곳 저 곳을 관광?하며 그 풍광??과 문화???를 우리에게 전달했듯이, 은 주인공이자 관찰자인 '윌라드' 대위를 통해 베트남전의 푹푹찌는 광기의 지옥도를 우리에게 선보여낸다. 그러니까 어쩌면, 이것은 영화 역사상 가장 지독한 로드 무비일런지도 모른다. 아닌 게 아니라 진짜로 '커츠' 대령 찾으러 가는 과정이 이 영화의 전부이기도 하니까. 아, 이번 관람 포맷은 최근 극장에서 재개봉한 파이널컷 버전. 리덕스 버전으로 관람한 이후 거의 십여년 만의 재관람이었는데, 극장에서 보는 건 또 난생 처음이었네. 스포의 묵시록! 영화는 보

야곱의 사다리
처음에는 이게 그냥 전쟁영화나 드라마인 줄 알고 보지 않았다. 그러다 해외사이트 중 영화 순위 매기는 페이지를 보았는데, 호러블하면서 신경을 건드리는 영화중 이 영화가 순위에 꼽혀 있었다. 제목도 낯익겠다, 트레일러보니 분위기도 괴이하겠다... 그래서 보았다. 기대한만큼 정말 만족스런 영화였다. 괄호안 스포일러 주인공은 전쟁터에 나가는 바람에 자식을 돌보지 못한 슬픔과 (환각제 떄문에 동료를 죽인) 경험이 있다. 이 모든 이야기는,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을 겪는 주인공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정상과 비정상을 오가는 이야기다. 주인공은 고통과 보고싶지 않은 현실에 휩싸일 때 마다 환상속에 빠진다. 환각은 주인공의 뇌가 압력을 견디다 못해 불러일으킨 어떤 시뮬레이션과 같다. 자신의 뇌가
![[DOS] 더 로스트 패트롤(The Lost Patrol.1990)](https://img.zoomtrend.com/2013/08/25/b0007603_5219cec57caa1.jpg)
[DOS] 더 로스트 패트롤(The Lost Patrol.1990)
1990년에 섀도우 디벨로펀트에서 개발, 오션 소프트웨어에서 출시한 서바이벌 액션 롤플레잉 게임. 아미가, 아타리 ST용으로 먼저 나왔고 MS-DOS 버전은 에스트로스 프로덕션이 이식했다. 내용은 1965년에 발생한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이 전쟁에 지친 병사들을 위해 R&R(휴식과 휴양)정책을 실시해 자군 병사들에게 일주일간 휴가를 주어 전장에 재투입하려고 헬리콥터를 보냈는데, 베트공의 대공포에 맞아 헬리콥터가 격추되어 일곱 명의 미군 병사들이 미군 기지로부터 58마일 떨어진 베트남 정글 한복판에서 고립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상하 방향키가 QA, 좌우 방향키가 OP. 발사 및 공격, 선택키는 스페이스바다. 플레이어는 찰리 위버 상사가 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