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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One DRM 정책 공식 철회

루리웹 관련 링크 공식 링크 결국 마소가 어떤 압력에 GG를 쳤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DRM 정책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이런걸 보면 내부에서 중고허용이냐 아니냐에 따른 싸움에서 중고 허용측이 승리한건지.. 참 내막 자체가 궁금해집니다.

콘솔이 살아 남았으면 하는 이유랄까요..

콘솔이 살아 남았으면 하는 이유랄까요..

게임의 미래가 없을까요? 라는 질문을 하면 그렇지 않을 것 입니다. 게임은 무한한 미래가 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앱스토어가 열리면서 정말로 별별 게임들이 나오고 있고, 사람들이 즐기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것이 제가 하고 싶은 게임이 있게 되는가에 대해서는 사실 좀 회의적 입니다. 전 사실 PC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 즐긴 게임들은 당시 PC라는 플랫폼이 존재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그런 게임들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어드벤쳐 같은 장르나 시뮬레이션 같은 게임들 말이지요. 키보드라는 입력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 두장르가 흥할 수 있었고, 놀랍게도 이런 장르가 메인인 시절이 있었던 것이 PC 였습니다만, PC 패키지 게임이 쪼그라들면서 어드벤쳐는 다른 장르에 흠수가 되었고,

엑스박스와 PS

엑스박스와 PS

Avarest's Cavern|2013년 6월 12일

마소가 생각하는 엑스박스 게임부문(...)의 롤모델은 이놈일지도 모릅니다. 현시점에서 보면 PS의 판정승인것 같습니다만 몇가지 생각해볼 요소가 없지는 않죠. 1. 중고거래에 관해서는 소니에서 간단한 PV로 데꿀멍하게 만들었지만 이미 PC에는 엑스박스의 정책과 유사한 서비스가 있죠. 스팀이라고. 마소에서 스팀의 판매 및 사후관리 정책을 참고한다면 의외로 스무스하게 진행될 수도 있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밸브에서 스팀을 서비스하기 시작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생각했었다는걸 생각해보면 더더욱. 제가 보기엔 오히려 '중고거래시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게 한다'는 시스템을 채용한 건 스팀과 같이 게임을 완전히 계정에 예속시키기 위한 징검다리 과정이라고 봅니다. 스팀이 완전히 정착

이번세대 가정용 콘솔

Indigo Blue|2013년 6월 11일

0. 진영별 현재까지 상황 요약 SCE / PS4 : 신. 지난세대에는 삽질을 내핵까지 했다가 겨우 지층까지 복귀했음. 현재까지의 발표로는 매우 무난하게 승기를 잡고 있음. MS / XBOne : 차세대기인데 게임기가 아님. 삽질을 매우 많이 했음. NTD / WiiU : 가장 먼저 발매. 게임기인데 차세대기가 아님. 요즘들어서는 게임기인지도 약간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함. 삽질을 매우 많이 했음. 1. SCE가 중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규제를 하지 않겠다고 해서 엄청난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중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규제는 어떻게든 이뤄질겁니다. SCE가 직접적으로 하지 않을 뿐이지 서드파티 회사중 어딘가가 일단 총대를 메고 선례를 남기면 그 다음부터는 한순간입니다. 중고 유통시장이 게임시장을 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