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일부 주간지에서 교제가 보도됐던 토다 에리카(25)와 카츠지 료(27).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록 밴드 '9mm Parabellum Bullet'의 라이브에 두 사람이 방문했다고 소문이 돌며, 카츠지의 어머니가 경영하는 꽃집에 토다가 방문했다는 일화 등이 전해지고 있었다. 두 사람은 7월 쿨 드라마 'SUMMER NUDE'(후지TV 계)에서 공동 출연한 것으로부터 사이가 깊어졌다고 하며, '젊은 배우끼리의 빅 커플 탄생인가!'라고 화제가 되고 있었다. 그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현재 발매중인 '주간 여성'(주부와 생활사)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0월 중순 토다와 카츠지는 나카메구로의 '어른의 은신처'인 일식점에서 식사. 느긋한 반 개인실에 들어가 열심히 극의 이야기를 말하는 카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