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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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대전시 선수단 메달입상자 포상금 전달식!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에서 맹활약을 펼쳐준 대전시 선수단!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대훈(태권도 / 금) 오상욱(펜싱 / 금, 은), 손영기(펜싱 / 금, 동), 하태규(펜싱 / 금) 임종훈(탁구 / 은) 정주승(세팍타크로 / 은) 허민호(철인3종 / 은) 김경애(육상 / 동) 이재용(유도 / 동)"   대전시체육회가 10일 오전 9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입상(10개/금3, 은4, 동3)한 대전시 선수단에게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메달입상 관계종목 참석내빈 소개와 포상금(증서) 및 꽃다발 전달, 참가선수단 격려 및 메달입상자 축하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는데요.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선수육성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종목단체장들과 대전시민의 자긍심을 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대전시 선수단, 화이팅!"

대전도시공사 손영기, 하태규 선수! 펜싱 남자 플뢰레 24년만에 금메달!

손영기(사진 왼쪽), 하태규 선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축하합니다! 대전도시공사 펜싱팀 소속 손영기, 하태규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24년 만에 값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펜싱 국가대표선수인 손영기, 하태규 선수는 24일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전에서 홍콩을 45대 37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는데요. 이 종목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은 딴 것은 지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무려 24년만입니다. 두 선수는 앞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중국에 45대 43으로 이기며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기도 했습니다. 1997년에 창단한 대전도시공사 펜싱팀은 플뢰레 종목 국내 최강팀으로 인정받으며 각종 국내·외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습니다. 하지만  유독 아시안게임 금메달과는 인연이 멀어서 2010년 광저우대회와 2014년 인천대회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데 그쳤는데요.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그간 묵은 갈증을 해소했습니다. 한편, 21일 펜싱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대표팀 맏형 손영기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