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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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7_크림슨피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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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크림슨 피크.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톰 히들스턴, 미아 와시콥스카 주연. 119분. 1.상영관도 많지 않고, 올라가 있던 기간도 극히 짧았던듯. 디비디방 가서 다정이랑 봤다.첫 장면부터 아쉬웠던 점은 디비디방의 열악한 티비액정.감독이 의도적으로 강렬하게 연출한 것 같은 색감이 수준 낮은 액정 때문에 뭉게지고 엉키고 너무 아쉬웠다. 좋았던 점은작품의 구성이 '극적'이라는 수식어가 딱 들어맞는 모범답안 같았다는 점.정말 무너지는 산사태부터 시작해서 작품 내내 무너지는 형상을 그린다는 '극'의 특성이 절절하게 느껴졌다.상식의 선에서 휘둘리는 개성들이 부딛치는 것이 아니라행동의 원리 하나하나가 일반적인 성질들을 담지하는 캐릭터들이사건 속에서 서로 정면으로 부딛친다.크그러면서도 무리하거나 비약하는 전

크림슨 피크 - 서사 및 캐릭터 전형적, 디테일은 돋보여

크림슨 피크 - 서사 및 캐릭터 전형적, 디테일은 돋보여

※ 본 포스팅은 ‘크림슨 피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에디스(미아 바시코프스카 분)는 죽은 어머니의 유령으로부터 ‘크림슨 피크’를 조심하라는 경고를 받습니다. 소설가를 지망하는 에디스는 영국에서 온 사업가 토마스(톰 히들스턴 분)와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토마스와 그의 누나 루실(제시카 차스테인 분)은 에디스의 아버지(짐 비버 분)로부터 모종의 이유로 축출됩니다. 전형적 캐릭터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크림슨 피크’는 으스스한 영국의 성(城)으로 시집간 젊은 미국인 여성이 남편과 시누이의 살인 음모에 직면한다는 줄거리의 호러 스릴러입니다. 19세기 후반 미국과 영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제목 ‘크림슨 피크(Crimson Peak)’는 진홍색 진흙이 검출되는 토마스와 루실

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2주 연속 1위

'검은 사제들' 2주 연속 1위에 이어 '내부자들'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9.9% 밖에 감소하지 않은 113만 7천명, 누적 358만 9천명에 누적 흥행수익은 287억 7천만원. 손익분기점 230만명은 가뿐하게 넘어갔습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검은 사제들'입니다. 1위와는 격차가 좀 커졌네요. 주말 23만 7천명, 누적 490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383억 4천만원. 500만 돌파는 확정이고 600만 돌파는 어려울듯. 3위는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입니다. '애자'와 '반창꼬'의 정기훈 감독 연출, 정재영, 박보영 주연. 56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2만 5천명, 누적 34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25억 1천만원. 손익분기

크림슨 피크, 아이맥스 감상. 아름답다

크림슨 피크, 아이맥스 감상. 아름답다

beauty blog without beauty|2015년 11월 29일

겁이 많아서 아무리 안무서워도 호러.스릴러 영화는 힘들어하는데 아침(주말 기준 정오는 아침이니까요)부터 봤더니 정신이 혹사당한 기분이다 내용은 알려져있는것과 같음. 푸른수염을 생각하고 갔다 아름답지만 그 이상은 잘 모르겠는 영화였다 그리고 별로 무섭진 않았다.라고 영화의 절반을 눈가리고 본 노니가 말했습니다(..) (스포가 있을지도 모름, 최대한 자제하려고는 했습니다만..) 신비로운 남매가 살고 있는 스산한 저택으로 시집을 오게 된 이디스(미아 와시코브스카) 본래도 유령을 보던 이디스가 대저택 크림슨피크에서 남매의 비밀을 알게 되는 내용인데 내용은 이미 다 알고 갔었다 말했다시피 겁이 많아서 ㅋㅋㅋㅋ 미리 내용을 확인해야만 했음 일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