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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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4DX) ...캡틴...!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4DX) ...캡틴...!

오래된 서재|2014년 3월 26일

오늘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저의 뜨끈뜨끈한 관람기.(미리나름 없음)원래는 아이맥스3D로 볼 생각인데, 아 ㅅㅂㄹㅁ 노아가 안 내려가...! 있어도 전부 22시에 시작이야! 그냥 4dx를 선택했다. 조조관람비는 11,000원인데, 그 후에는 18,000원. 이제 일본이 부럽지 않다. =_=...퍼시픽 림을 4dx로 보며 멀미를 했는데 캡틴 아메리카는 멀미가 날 정도는 아니고 등도 좀 두드려 주고, 헤어 드라이도 해주고 안면에 수분보충도 해주는 정도인데 적당하니 좋았다. 큰 화면의 아이맥스도 좋긴 하지만 다양한 즐거움에는 역시 4dx인듯. 영화는 생각보다 꽤 잘짜진 느낌이었다. 얼마전 300을 봐서 더 그런지 모르겠는데, 스토리가 단순하지만 그게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고 설정도 복선을 나름 깔아놓기는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이 영화 보고왔다는 이야기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이 영화 보고왔다는 이야기

-人生萬事 塞翁之馬- |2014년 3월 26일

영화는 개봉일날 조조로 혼자보는게 제맛… 따,딱히 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라고 거의 다 글 마무리하는 시점에 더럽게 페이지 뒤로 돌아가기 -> 다시 돌아와서 임시저장 글을 불러보니 -> 임시저장 글이 버그로 백지화 -> 1초 뒤에 자동 저장되면서 적었던 내용이 싹 사라짐 -> 멘붕 테크 ...를 극복하고 다시 감상문을 적었다. 빌어먹을 자동저장, 저장 타이밍 좀 더 길게 잡아두면 안되나 이거.... 각설하고 감상을 쓰자면 평론가들이 칭찬한 만큼, 일반인인 본인이 봐도 문제가 없을 수준으로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스릴러 적인 요소가 포함되어있다는 점은 아이언 맨 3와 비슷하나, 윈터 솔져는 액션신이 장난아니게 많다. 원래부터 몸으로 떼워먹는 히어로라 그런점도

국내 박스오피스 '노아' 1위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노아' 1위 등극!

북미보다 한주 빨리 개봉한 '노아' 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네. 성경의 그 노아의 방주 이야기입니다. 가끔 나오는 기독교 영화이려니, 하고 넘어가기에는 캐스팅으로 보나 제작규모로 보나 꽤나 강력한 영화죠. 1억 2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입니다. '더 레슬러'와 '블랙스완'으로 유명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러셀 크로우 주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가 나옵니다. 95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95만 1천명, 한주간 113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8억원. 상당히 좋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줄거리 : 타락한 인간 세상에서 신의 계시를 받은 유일한 인물 ‘노아’(러셀 크로우). 그는 대홍수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마블 어셈블링 유니버스 Marvel Studios-Assembling a Universe (2014)

마블 어셈블링 유니버스 Marvel Studios-Assembling a Universe (2014)

멧가비|2014년 3월 25일

'에이전트 오브 쉴드' 휴방도 땜빵할 겸, 약간 시들해진 일부 마블 팬들한테 초심도 되찾아 줄 겸, 새 영화도 홍보할 겸, 겸사 겸사 만들어져 방송된 다큐멘터리. 여러가지 뻔한 목적들을 등에 업은 게 보이지만서도 역시나 또 두근거리는 것이 덕후의 얄팍한 마음. '아이언맨'에 생각지도 못했던 닉 퓨리가 갑자기 등장했을 때, '인크레더블 헐크'에 토니 스타크가 등장했을 때, '토르'와 '캡틴 아메리카'의 제작 계획이 줄줄이 발표됐을 때 등의 참을 수 없이 흥분되던 마음들이 한 방에 다시 주마등처럼 상기되는 총집편과도 같은 마음으로 감상했다. 촬영 장면이라던가 배우들의 출연 소감 등, 뒷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샘엘잭 형이 신나하는 걸 보니까 내가 더 신남. 뭣보다 마블이 '앤트맨'을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