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Posts
232 posts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2014) 두 번째 감상
처음 볼 때 애초에 매직아이 보는 미친놈마냥 몰입하고 봐서, 사실 할 얘긴 첫 리뷰에 다 썼다. 그 외에 못다한 잡이야기들. - 뭐가 자꾸 떠오를 듯 말 듯 했는데, 유레카! 바로'본 아이덴티티'였어. 캡틴을 보면서 본이 떠올랐던 거였어. - 뜬금없이 아벳이 왜 나오나 했더니, 감독인 루소 형제(맞나?)가 '커뮤니티' 감독 출신이었구나! 그렇게 연줄로 막 꽂아주고 그럴거면 앨리슨 브리를 쉴드 요원으로 취직 시켜달라! - 그러고보니 쉴드 자체가 개박살이 났는데, 그럼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앞날은 어찌되는 거여. - 하이드라가 쉴드 곳곳에 스며들어 '오염시키고' 있는 게 밝혀지는 대목에선, 친X파의 후손 찌끄래기들이 나라 기득권 곳곳에 좆박고 있는 모 국가의 꼬락서니가 떠올라 존나 시발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미국대장은 미국대장이더라
1. 사실 본 영화들은 이거저거 많은데 하나같이 쓰질 않음, 요즘 다시 블로그 권태기...라기보다는 그냥 계속 뒤로 미루게 되네요. 오오 그거슨 인생 그거슨 외로움.... 2. 좀 네타 없는 것부터 시작하자면 1편이 진짜 캡아 탄생의 어쩔 수 없는 쌈마이함을 쌈마이하게 풀어냈다고 한다면 2편은 과거의 잔재를 대충 털어내고 노하우가 쌓인 마블 시네마 제작진이 세련되고 딱 적당한 오락 영화로 잘 풀어내었다는 느낌. 물론 덕분에 반대급부로 이야기가 좀 심심해진 감도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봐서는 적당한 길을 선택하지 않았나 싶음. 3. 사무엘 잭슨이 제작진에게 '시발 나도 액숀 좀 찍자!' 하고 땡깡부려서 들어간 것 아닐까 싶은 자동차 액션은 사실 멋지다기 보다는 좀 뿜었음ㅋㅋㅋ 게다가 그 에어콘 드립ㅋㅋㅋㅋ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로 예상해보는 어벤져스2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동생이랑 심야로 한번 더 보고 왔습니다. 다시 봐도 재미있고 잘 만든 영화입니다. 이번에는 좀 가물가물했었던 퍼스트 어벤져를 예습하고 봐서 좀더 정리가 잘되네요. 추억의 장소에서 깃대를 왜 보나했더니 깃발걸어놨던 그거였나 ㅋㅋㅋㅋㅋㅋ 윈터솔져 칼돌리는거 다시 봐도 정말 멋지네요. 꺼낼때 휘리릭 탁, 싸우다가 공중에서 돌리면서 역수로 잡아채고 다시 파이팅하는게 아주 그냥... 각설하고 이번 캡틴 아메리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체에 영향을 미칠 큰 사건이 벌어졌고 어벤져스2편에 가장 연관된 영화이죠. 두번 보고오니 어벤져스2가 어떻게 진행될지 대충 감이 잡힌달까요... 1. 울트론의 탄생에는 하이드라가 관련되어 있을까? 실드의 해체로 안보에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2014)
[스포일러 있음.] 2014년 3월 28일 관람.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개인적으로 전작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번 작품은 전작을 아득히 뛰어넘었다고 본다. 조금 더 어두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각 캐릭터들의 정치적 이상을 다루는 한편, 전작의 떡밥까지 함께 회수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캡틴 아메리카가 왜 '캡틴'인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작품. 과거와의 싸움레드 스컬=요한 슈미트가 히틀러로부터 지원받아 만든 심층과학부서인 HYDRA. 하지만 전작에서 완전히 해체된 것이 아니라 2차 대전 이후 미국이 실행한 페이퍼클립 프로젝트, 오케스트 작전에 의해 독일 과학자들의 다수가 쉴드에 합류한 상태였다. 특히 전작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