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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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어벤저 귀여운 복선

퍼스트 어벤저 귀여운 복선

멧가비|2014년 4월 19일

초반부 장면.이 사람은 조금 이따가 요렇게 방패를 들고 싸울거지롱, 하는 듯한 장면. 마찬가지로,조금만 기다리면 별 무늬 들어간 방패 들고 나타날거지롱, 하는 장면. 이거 예전에 스몰빌에서 되게 자주했던 짓이다. 요래 요래 요래요래 캡틴 아메리카 글로 시작했는데 사실은 추억의 스몰빌 글.

어벤저스 / The Avengers (2012)

어벤저스 / The Avengers (2012)

멧가비|2014년 4월 18일

인 파이팅과 아웃 복싱을 오가는 미들급 복서와도 같다. 씨름 선수의 하체 컨트롤과도 같다. 이 영화의 성공 요인은 바로 '밸런스'에 있다. 공수완벽, 액션과 드라마와 개그의 황금 비율. 그리고 등장 인물들에 대한 효율적인 통제. 당시 아직 '다크 나이트'의 성공의 여운이 남아있었고 그 무게감의 여파가 채 가시질 않아서, 슈퍼히어로 영화는 어둡고 무겁게, 라는 분위기가 알게 모르게 만연해 있었다. 마침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개봉하는 해였다. 그런 와중에 '좆까 그런 게 어딨어. 그냥 재밌으면 됐지'라는 듯한 패기를 뿜으며 웃기고, 까 부수고 그게 전부인 본작이 대성공을 거둬줬다. 따지고보면 이 쪽의 분위기가 정통에 가깝다. 마블이 장르의 벽을 하나 정도 깬 느낌이다. 각각 영화 하나 씩을 끌어가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 /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 /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멧가비|2014년 4월 18일

전작들처럼 기깔나는 CG쇼도 아니고 로보트나 거대 괴물들이 나오지도 않는다. 비주얼 퀄리티로 이길만한 소재 자체가 아니다. 그러나 2차 대전의 구식 영웅이 강한 육체를 정신으로 통제하며 업적을 이루는 이야기가 좋다. 캡틴의 자잘한 무용담 등을 하이라이트 보여주듯이 툭툭 넘어가는 건 아쉽다. 하지만 그에 이르는 과정이 좋다. 국채 광고용 마스코트가 되어 힘을 낭비하던 스티브 로저스가 정의감을 굽히지 않고 스스로 영웅이 되는 과정 말이다. 스티브 로저스는 붕어빵 기계에 들어가 근육을 얻어 영웅이 된 게 아니다. 근육은 그저 그릇일 뿐, 모든 영웅적 업적은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한 줌의 주저함이 없는 희생정신이었다. 모험물 장르에 나름 잔뼈가 굵은 감독이다. 많지 않은 분량이지만 액션이 좋다. 달리는

국내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3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3주 연속 1위!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가 국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주말관객 47만 1천명, 누적 332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267억 5천만원. 그래도 이번주 와서는 슬슬 기세가 줄어드는게 보이는군요. 근데 여전히 비수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1, 2위 작품이 관객을 거의 다 쓸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2위는 '방황하는 칼날'입니다. '베스트셀러'의 이정호 감독 연출, 정재영, 이성민 주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59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8만 3천명, 한주간 45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7억 1천만원이었습니다. 월요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는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를 누르기도 했는데 이번주에는 과연... 폭발적인 흥행은 아니지만 비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