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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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일단 까고 시작하자면, 1편에 이어 역시나 아이언맨 단독 시리즈의 연장선상같은 느낌이 강하다. 사건의 원인부터 해결책인 최종병기까지 전부 토니 스타크의 손에서 나왔다는 점이 그러하며, 팀 내분의 시발점도 토니라는 점은 1편과 같다. 게다가 팰콘이나 헤임달 등의 까메오에 비해 월등히 분량이 많은 워머신. 이쯤되면 아이언맨 단독 영화가 더 이상 안 만들어지는 게 아쉽지 않을 정도다. 이번에는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 기존 멤버들 스토리 풀어내느라 막시모프 쌍둥이는 갑자기 뚝딱 등장해서 최소한의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액션부터다. 폴 베타니의 얼굴 데뷔인 비전도 최종병기치고는 너무 뚝딱 만들어지고 최소한의 갈등도 없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서의 역할을 가뿐하게 소화해 낸다. 울트론 양산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 14세 스파이더맨이 나온다?
꽤 전에 마블과 소니의 협상이 타결되고, 결국에는 스파이더맨이 마블 영화에 나오기로 합의 된 상황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결국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흥행 부진이 원인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있을 수 있으니 분석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 문제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찌라시성 글이 하나 화제가 되어가는군요. 이야기인 즉슨 "14세 스파이더맨이 나오며, 이 스파이더맨은 블랙 팬서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거다" 라는 겁니다. 다만 이 이야기의 출처가 테크타임이라는 묘한 연애매체 입니다. 아무래도 스파이더맨이 "마일스 모랄레스"라는 흑인 소년으로 바뀔 거라는

윈터 솔저 페기 카터 늙은 얼굴의 정체
윈터 솔저에 불쑥 등장한 치매 걸린 카터 여사. 아무리 분장을 했다고는 하나 헤일리 앳웰과 너무 안 닮아서 이상하길래 출연 정보를 찾아봐도 대역은 아니고. 특수 분장이라기엔 피부 질감이나 움직임이 꽤 자연스러운 것도 신기했는데. 이런. 이것도 CG였구나. 이건 누가 봐도 헤일리 앳웰 맞네. 사람 얼굴 가지고 장난치는 CG도 은근히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반복되는 전통으로 굳어지려나.

퍼스트 어벤저와 윈터 솔저의 반복되는 코드
1.러브라인이 이뤄지지 않는다. 상대역은 분명히 있다. 그런데 키스는 엉뚱한 여자랑 한다. 2.혼수 상태에서 음향 기기를 들으며 깨어난다. 1탄에선 구형 라디오로 야구 중계, 2탄에선 아이팟으로 게이형 노래를 듣는다는 게 차이. 3.높은데서 아래로 떨어진다. 1탄에선 버키가 계곡으로 떨어지고 2탄에선 캡틴이 바다로 떨어진다. 4.쉴드의 역사. 1탄과 2탄은 각각 쉴드의 탄생과 해체를 다루고 있다. ----- 복선. 1.1탄의 마지막 장면은 마치 이 다음에 캡틴이 쉴드에게 속을 것(배신당할 것)이라는 걸 암시하는 듯 하다. 2.1탄 기차 장면에서 캡틴이 붙잡았으나 결국 놓친 버키의 손. 2탄에서는 그 쪽 팔이 기계팔이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