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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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커즈 (Lurkers.1988)

럴커즈 (Lurkers.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3월 8일

1988년에 로베르타 핀들레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학대를 당하고 아버지까지 어머니에게 살해당한 캐시가 잠이 들 때마다 ‘럴커’라고 불리는 유령들에게 시달리다가 어른이 된 뒤, 사진작가 일을 하는 남자 친구 밥과 약혼을 하게 됐는데. 밥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모니카의 스튜디오에 초대 받아 어렸을 때 살던 집 건물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인 ‘럴커즈’만 보면 ‘블리자드’의 RTS게임 ‘스타크래프트’의 가시지옥(럴커)를 떠올릴 사람이 많을 텐데, 실제 럴커의 사전적 뜻은 ‘(나쁜 짓을 하려고 기다리며)숨어 있다’. ‘도사리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 ‘허가받지 않은 거리 상인’ 등으로 본작에선 여주인공이 살던 건물에 나타나는 유령 일족의

세멘테리오 델 테러 (Cementerio del terror.1985)

세멘테리오 델 테러 (Cementerio del terror.1985)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7월 27일

1985년에 루벤 갈린도 주니어 감독이 만든 멕시코산 좀비 영화. 내용은 할로윈 때 연쇄 살인마 ‘데블론’이 경찰에 의해 사살됐는데 카르단 박사가 데블론이 죽지 않고 살아서 사람을 해치는 악몽을 꿔서 데블론의 시체를 조사하러 영안실로 가고 있는 와중에, ‘레나’, ‘마리아나’, ‘올리비아’, ‘오스카’, ‘페드로’, ‘조르지’ 등 6명의 남녀 대학생 그룹이 공동묘지 근처에 버려진 집에서 파티를 즐기던 중. 무료함을 달래려고 윗층에 올라갔다가 악마를 소환하는 이상한 책을 발견했는데 그게 실은 데블론의 책이고. 그가 생전에 사탄숭배자로서 흑마법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호기심이 생겨 영안실에서 데블론의 시체를 훔쳐 공동묘지에서 부활의식을 치뤘다가 비가 와서 의식을 중단하고 집에 들어갔지만..

준(June.2015)

준(June.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2월 16일

2015년에 L. 구스타보 쿠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악마 신봉자들에 의해 어린 아기 때 고대의 사악한 존재 에어리의 힘을 그 몸에 받아 들고서 의식 진행 도중 친모 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거진 ‘준’이 고아로 자라나다가 9살이 되었을 때 새로운 입양 가정에서 과거 자신을 데리고 의식 현장에서 벗어난 릴리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이비 종교+어린 소녀+괴롭힘+초능력 각성/폭주/몰살 등 주요 태그를 보면 스티븐 킹의 ‘캐리’를 연상시키는데 실제 이 작품 국내 포스터에도 ‘캐리’는 잊어라! 라는 문구를 대놓고 쓰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캐리를 잊게 하기는커녕, 캐리의 양산형조차 되지 못한 짝퉁으로 캐리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스티븐 킹에 대한 모욕이라고 할만하다.

핵-오-랜턴 (Hack-O-Lantern.1988)

핵-오-랜턴 (Hack-O-Lantern.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4월 9일

1988년에 작 문드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또 다른 제목으로는 ‘할로윈 나이트’, ‘데스 마스크’, ‘더 대밍’이다. 내용은 빌과 아만다 부부가 슬하에 토미, 로저, 베라 등 자식 셋을 두고 오손도손 살고 있었는데 빌의 아버지가 사탄 숭배 집단의 리더라서 할로윈 데이만 되면 아들 집에 찾아와 손주인 토미에게 악마의 혼이 자라고 있다는 걸 알려줘서 며느리인 아만다가 못 마땅하게 여기고 빌이 아버지를 찾아가 따지려고 했다가 사탄 숭배 의식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살해 당한 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후. 토미, 로저, 베라가 다 컸는데 할로윈 데이날 할아버지가 찾아온 이후 주변 사람들이 악마 가면을 쓴 살인마한테 참살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할로윈 데이에 벌어지는 연쇄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