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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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보고왔습니다 (IMAX 전주 효자 CGV)
급하게 보러가게 되어서 자리는 상당히 최악이 었으나 화면이 많이 요동치는 액션영화가 아니기에 어느정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굉장히 앞쪽에서 왼쪽 편... E열 567번.. 5번재 줄인듯.. 사운드 굳 ... 역시나 예상대로 어지럽지 않고 잘 보였습니다. 극장 컨디션은 좋았고 매진이었던듯... 한글날 보러감..오후 4시 45분 상영분.. 느낌이 확실히 인터스텔라+ 프로메테우스 가 자꾸 생각나기는 합니다. 등장인물부터 주요인물이 둘이나 겹치기도 하고 모래폭풍이 초반부터 바로 나오는데 이 부분이 프로메테우스 초반 부분이 생각이 확 듭니다. CG 는 프로메테우스때보다 더욱 사실적이 되었음. 아 그리고 아이맥스전용 영화가 아니라고 자막이 아예 나옵니다.

마션 - 웃음과 긴장의 환상적인 조합
이번주 최대 기대작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원작부터 읽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나름대로 기대가 되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역으로 소설 읽고 영화를 보게 되면 오히려 감흥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특성에 관해서는 참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한 발 떨어져서 볼 수 있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 입장상 저는 리들리 스콧에 관해서 거의 무조건적인 찬사를 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얼마 전에 나온 두 영화인 엑소더스, 그리고 카운슬러는 제 입장으로도 당황스러운 영화이기는 했습니다. 엑소더스는 매우 멋지게 나온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마션- 긍정왕의 생존기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유명 소설원작, 멧데이먼, 믿고보는 리들리 스콧표 SF 이걸 안볼 이유가 없죠. 예고편조차 보지않고 아무런 사전정보없이 보고왔습니다. 무난하게 잘만든 영화네요. 시작하자마자 대뜸 화성에서 시작하고 그것도 최초 탐사대도 아니고 아폴로계획처럼 여러번 예정된 미션의 중간 탐사대라는 배경에서 출발합니다. 모래폭풍으로 예정보다 빨리 철수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이 사고로 낙오하게되고 그가 죽은걸로 오인한 다른 대원들이 그대로 지구로 돌아가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하죠. 뜸들이지않고 빠르게 조난상황을 만들어 놓은뒤 그에 대한 대책마련도 빠르게 진행됩니다. 깨어난 주인공은 즉시 응급처치를 하고 상황파악후 다음 순번 탐사대가 올때까지 버틸 계획을 짜기 시작합니다. 고난이

마션 - 재미있다. 소설은 더 재미있다.
먼저 번역에 대한 유감부터 한 마디. 본디 번역의 질이란 어느 한 부분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니지요. 번역이라는 것은 특정 작품 하나에 통째로 작용하는 행위이니 이 페이지의 번역은 좋은데 저 페이지의 번역은 이상해, 같은 경우는 별로 없지요. 전체적으로 좋다, 나쁘다라고 말할 문제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허나 ‘어벤져스’의 ‘첼로리스트’ 번역을 본 뒤 특정한 한 부분이 유독 요상할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첼로리스트와는 조금 다르지만 영화 ‘마션’의 번역에서도 유독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패스파인더’입니다. 영화에서도, 원작 소설에서도 ‘마크 와트니’가 패스파인더를 찾아내는 부분이 아주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영화에서는 마크의 의도를 파악한 ‘벤케트 카푸어’가 제트추진연구소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