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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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posts다섯이 돌아왔다
넷플릭스가 제작한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세계사적 이벤트에 일종의 재능 기부(?)를 목적으로 참여했던 당대 할리우드 감독 5인의 다큐멘터리다. 제 2차 세계대전과 당대 할리우드의 감독들이란 소재를 따로 떼어놓고 보면 다큐멘터리로 다 많이 봤던 건데, 이 둘을 아예 합해 보여주는 아이디어가 무척이나 재미있다. 5인의 이름은 프랭크 캐프라, 존 포드, 존 휴스턴, 윌리엄 와일러, 조지 스티븐슨. 개인적으로는 윌리엄 와일러를 가장 좋아하는지라 아무래도 관심이 그 쪽으로 많이 가더라. 잘 몰랐었는데 이 양반 당시 전쟁통에 폭격기 탔다가 극심한 소음으로 인해 귀까지 멀었었다네. 전체적인 기획의 맥락도 흥미로운데 이런 사소한 디테일들 역시 흥미를 더한다. 뭐, 전쟁 있는 곳이나 없는 곳이
"로스트 라이언즈"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좀 묘한 케이스 입니다. 이제야 산 물건이긴 하죠. 케이스는 당시 포스터 이미지중 하나였습니다. 음성해설도 한글 자막을 제대로 지원 하더군요. 당시 DVD의 최전성기였던 만큼, 디자인은 멋집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역시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메리 포핀스 리턴즈] 동심을 다시 한번](https://img.zoomtrend.com/2019/02/18/c0014543_5c6a15720fd63.jpg)
[메리 포핀스 리턴즈] 동심을 다시 한번
메리 포핀스는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 보지 않았지만 노래는 들어왔는데 2편도 뮤지컬영화로 나와서 봤네요. 전체관람가와 고전미를 고집해서 그리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ㅎㅎ 물론 갈등구조로 보면 전체관람가답게 너무 심플해서 아쉽긴 하지만 노래들의 내용과 생각보다 시니컬한 메리 포핀스는 꽤나 마음에 드네요. A Spoonful of Sugar같은 확실한 넘버는 아직 들어오지 않지만 영상으로 접한 유모인 메리 포핀스는 왜 지금까지도 전설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에서 왜 원작자가 그랬는지도 ㅎㅎ 에밀리 블런트는 그런 지점에서 확실히 좀 더 시니컬한 연기와 인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고 육아의 자세랄까 그런 면에서 어른이 같이 봐도 좋을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지난주 토요일에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상영에 앞서서 1층 데블스도어 인근에 위치한 광장 데블스 아트리움에서 오후 4시부터 약 30분에 걸쳐서 김태진의 사회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쇼케이스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군무로 시작되었고 더빙판에 참여한 한지상, 정선아 배우가 참석하여 토크를 진행한 후 OST 넘버 독창으로 마무리되었다. 1층의 무대 주변은 인파로 넘쳐서 2층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다. 유리 난간에 차단되고 넓은 공간으로 인해 울리기 때문인지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가 않았다. 소리까지 담으려면 이렇게 위로 탁 트인 공간에서는 1층을 고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