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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22년 11월 16일 |
우리는 매일 엄청난 영상을 접하고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 나이가 어릴 수록 TV 지상파 방송을 보지 않고 유튜브나 틱톡 같은 핸드폰으로 볼 수 있는 영상매체를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이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집에서 TV 로 뭐를 거의 보지 않으니 말이죠. 그런데 유튜브나 스포티파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tv, 카카오 tv, 데일리모션, 사운드클라우드, 베보, 비메오, 틱톡, 니코니코, 빌리빌리 같은 영상매체들은 영상을 다운로드 받기가 조금 힘이 듭니다. YouTube 같은 경우에는 프리미엄이라는 구독체계가 있어서 이걸 결제하면 다운과 음악을 추출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한달에 1만원이....... zoomtr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