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 에리카와 카세 료의 더블 주연으로 인기를 모았던 TV 드라마 'SPEC~경시청 공안부 공안 제 5 과 미상 사건 특별 대책계 사건부'의 스페셜 드라마 '~령~'이 2013년 가을에 방송 예정으로, 그 후에는 극장판 '~天~'(이야기의 기승전결에서 SPEC~天~은 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의 속편으로, 이야기의 최종장이 되는 '~결~'이 공개되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토다는 '기·승·전으로 이어지는 시리즈가 여러분의 따뜻한 지지로 인해서 이렇게 최종장인 결까지 오게 됐습니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카세도 "마침내 완결하는 것 같고, 안심하고 있습니다(웃음). 싫든 좋든 최후. 토다 씨와 함께 힘을 발휘하고 싶습니다."며 최종장을 향한 자세를 코멘트하고 있다. 드라마 'SPEC'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