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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有]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는 역시 캐스팅의 실패

[스포有]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는 역시 캐스팅의 실패

GO DODGERS!!!!!|2018년 6월 4일

일단 개인적인 감상부터 말하자면 꽤 만족스럽게 봤다. 내가 이 영화로부터 원했던 건 단 한 가지: 밀레니움 팰콘이 어떻게 망가지느냐를 보는 것이었다. 최소한 내가 본 예고편에서는 밀팰이 망가질 거라는 정보는 없었지만, 아니 당연히 망가져야 하지 않겠어? 밀팰이 깨끗하면 밀팰이 아니지! 그리고 그 방면에서 이 영화는 나를 대단히 흡족하게 해주었다. 파섹은 시간의 단위가 아니라 거리의 단위야! 하는 고전적인 태클도, 깡따구로 똘똘 뭉친 항법으로 지름길을 찾아낸 것이라는 해석을 이번에 아주 공식화한 것도 맘에 들었다. 케셀 런 장면은 제대로 기대를 충족해 주었다. 츄바카와 만나는 장면, 란도와 만나고, 란도에게서 밀팰을 정정당당히 뜯어내는 장면도 맘에 들었다. 아 그리고 의심의 여지없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 장점과 단점이 극도로 중첩된 영화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 장점과 단점이 극도로 중첩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5월 27일

결국 이 영화도 개봉일이 확정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 주간에는 두 편이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원래 한 편 더 있을 것 같은 상황이기는 한데, 일단 이쪽이 더 기대작이어서 만약 세 편이 몰리게 되면 한 편은 떨구려고 마음 먹은 상황입니다. 이 영화는 아무래도 살아남겠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디즈니가 정말 무시무시하게 밀어붙이고 있네요. 초에는 마블이더니, 이번에는 스타워즈 시리즈가 나오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으로 지금 올라와 있는 감독의 이름은 론 하워드 입니다만, 그 이전에는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 였습니다. 두 사람은 레고 무비로 상당히 놓은 못브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감독을 맡은 바 있기도 하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5월 25일

사실 그렇습니다. SE 버젼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못 나올 거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했고, 그리고 필요한 서플먼트는 충분히 들어 있는 버젼이라고 생각 되어서 이걸 샀습니다. 아웃케이스는 포스터 버젼입니다. 의외로 멋지게 잘 나왔더군요. 뒷면입니다. 참고로 저는 2디스크 일반판 샀습니다. 3D는 이제 정말 못 보겠더군요. 케이스 이미지는 레이가 가져갔습니다. 뒷면은 유일한 대결인데, 색깔 봐서는 그냥 합성입니다ㅠㅠ 왼쪽은 본편이고, 오른쪽은 서플먼트 디스크 입니다. 디자인 기조가 에피소드 7 이후로 본편은 영화 화면이고, 서플먼트는 제작과정 스틸컷으로 가고 있네요. 내부 이미지는 이번 영화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한 솔로 감상(스포일러 경고)

한 솔로 감상(스포일러 경고)

M's meaningless|2018년 5월 24일

어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있던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Solo a Star Wars story)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메인 트리오 중 한 명인 한 솔로의 과거에 다루고 있는 이 영화는 주연인 이든 엘드리치의 연기력 논란이나 감독 교체 등으로 개봉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컸고, 지난 주 언론 엠바고가 풀리며 우려 반 기대 반의 상황이 되었었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 솔로는 기존 스타워즈 팬이라면 가볍게 즐길만한 꽤 재미있는 오락영화입니다. 팬이 아니라도 메인 플롯 자체를 따라가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 내용이지만, 영화 자체가 기존 스타워즈 캐릭터와 설정에 기대는 측면이 크기에 먗몇 부분애서 재미가 반감되거나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