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장중보옥 [掌中寶玉]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6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장중보옥 [掌中寶玉]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장중보옥 [掌中寶玉] #장중보옥# [掌中寶玉] [掌:손바닥 장/中:가운 데 중/寶:보배 보/玉:옥돌 옥] 손에 쥔 옥. 사랑하는 자식이나 매우 귀중한 물건.≒장중주掌中珠 [예문] ▷ 부인이 좌수를 향하여 꿈 이야기를 하며 괴이하게 여겼다. 좌수가 이 말을 듣고, "우리의 무자함을 하늘이 불쌍히 여기사 귀자를 점지하심이오." 하며,서로 기뻐하였다. 과연 그 날부터 태기가 있어 십 삭이 차매, 하루는 밤중에 향기가 진동하더니 순산하여 옥녀를 낳았다. 아기의 용모와 기질이 특이하여 좌수 부부는 크게 사랑하며 이름을 장화라 짓고 장중 보옥같이 길.......사자성어(850)장중보옥(1)과천애문화(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