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흑당 소금 모즈쿠를 이용한 디너 ft.오키나와현서울사무소By 와그잡의 트래블홀릭 | 2020년 12월 5일 | 오키나와 흑당 소금 모즈쿠를 이용한 디너 팝업 후기 ft.오키나와현서울사무소요즘 사람들과 만나면 입버릇처럼 하는말 "일본여행 떠나고 싶다"특히 저에겐 일본은 여행지의 의미도 있지만하나의 일터로 한달에도 몇번씩 떠나던 곳인데요생각해보면 이렇게 오랜기간동안일본을 안 가 본것도 처음인것 같아요그래서 요즘따라 너무나 그립고 떠나고 싶은데요일본 전역을 돌면서 많은 여행을 하다보니일본인 지인들도 저에게 어디가 가장 좋았냐는 질문에그때마다 대답했던 오키나와 햐쿠나가란혼자 떠난 오키나와여행에서 나를 위한 선물로 숙박했던 곳인데파란바다를 눈 앞에서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에오키.......오키나와(303)오키나와흑당(4)오키나와모즈쿠(4)오키나와소금(4)오키나와현사무소(2)오키나와 흑당 소금 모즈쿠를 이용한 디너 ft.오키나와현서울사무소By 와그잡의 트래블홀릭 | 2020년 12월 5일 | 오키나와 흑당 소금 모즈쿠를 이용한 디너 팝업 후기 ft.오키나와현서울사무소요즘 사람들과 만나면 입버릇처럼 하는말 "일본여행 떠나고 싶다"특히 저에겐 일본은 여행지의 의미도 있지만하나의 일터로 한달에도 몇번씩 떠나던 곳인데요생각해보면 이렇게 오랜기간동안일본을 안 가 본것도 처음인것 같아요그래서 요즘따라 너무나 그립고 떠나고 싶은데요일본 전역을 돌면서 많은 여행을 하다보니일본인 지인들도 저에게 어디가 가장 좋았냐는 질문에그때마다 대답했던 오키나와 햐쿠나가란혼자 떠난 오키나와여행에서 나를 위한 선물로 숙박했던 곳인데파란바다를 눈 앞에서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에오키.......오키나와(303)오키나와흑당(4)오키나와모즈쿠(4)오키나와소금(4)오키나와현사무소(2)오키나와시콰사(3)오키나와아와모리(3)오키나와현서울사무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