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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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 템즈강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영국 여행 - 템즈강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빅벤과 웨스트민스터쪽을 구경하고 웨스트민스터교를 건넜다. 다리에는 엄청난 인파가 우글거렸는데 사진 한장 제대로 찍기 어려울만큼 북적였다. 날이 더워서 아이스크림 트럭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는데 하필 다리 초입에 밀집이 되어있어서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다. 강 저 건너에 런던아이가 보였다. 건너기 전에 조금 더 웨스트민스터 역 부근을 둘러볼까 해서 템즈강을 끼고 걸었다. 강에는 유람선이 떠있고 하늘을 맑고 푸르렀다. 너무나 유명한 템즈강이지만 한강에 비하면 생각보다 훨씬 작은 강이다. 라이딩 대회가 있는지 자전거들이 쌩쌩 달린다. 건널목을 통제하는 안전요원들이 보였다. 기.......

영국 여행 -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영국 여행 -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버킹엄 궁전에서 교대식을 보고 도보로 빅벤까지 이동하기로 했다. 공원 뒷길을 따라 걸으니 그늘이 져서 시원했다. 많은 인파가 이 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그저 걷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아름답고 조용한 길이었다. 신기했던건 의외로 무단횡단의 개념이 없어서 그냥 알아서 잘 보고 건너면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부분. 뭔가 엄격하게 통제될것 같았던 영국의 이미지였는데 굉장히 의외였던 것. 처음 가보는 길이지만 저 멀리 건물과 나무 사이로 빅벤이 보였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없이 죽 걸어갔다. 대략 10여분 정도 걸었을까 웨스트민스터역 부근에 도착했다. 여기에서는 한결 가깝게 보이는.......

영국 여행 - 버킹엄 궁전 수문장 교대식
영국 여행 - 버킹엄 궁전 수문장 교대식 공항 근처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탔다. 영국은 1호선 2호선 대신 각 라인마다 이름이 있는데 런던시내와 히드로 공항을 잇는 철도는 피카디리라인이다. 숙소에서는 그 중에서도 해튼 크로스(Hatton Cross)역이 가까워서 이쪽으로 이동한 다음 환승을 했다. 교통비는 오이스터 카드를 충전해서 쓴다고들 하는데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중에 와이파이 표시처럼 로고가 박혀있는게 있으면 대부분 사용가능하다. 혹은 애플페이로 스마트폰 결제도 가능하기 때문에(이 경우는 시외 버스도 이용가능해서 더 편함) 참고하자. 나는 삼성카드 현대카드 두개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둘 다 사용가능했다. 버킹.......

영국 여행 - 클라네클리에서 런던까지 기차타기
영국 여행 - 클라네클리에서 런던까지 기차타기 처음 영국에 왔던 날 히드로 공항 4터미널에서 코치버스를 타고 클라네클리로 이동했었다. 클라네클리는 스완지보다 더 서쪽으로 들어간 시골 마을이었는데 여기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친 후에는 다시 런던으로 가기 위해 교통편을 알아보아야 했다. 만일 같이 갔던 일행들과 끝까지 함께였다면 다시 버스로 이동이 가능했겠으나 조금 이른 귀국 일정으로 먼저 출발해야 했기에 나는 따로 방법을 강구했다. 그리고 클라네클리 기차역에서 런던 패팅턴역으로 이동하는 코스를 선택했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숙소에서 기차역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였기 때문에 여행가방을 끌고 가보기로 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